| 112583 |
6.13.♡♡♡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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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3 |
송문숙 |
5,651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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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4.♡♡♡ 율법의 완성은 사랑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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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4 |
송문숙 |
5,753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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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중심의 삶 -진실한 삶과 참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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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7 |
김명준 |
8,130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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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전사戰士 -비폭력적 사랑의 저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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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9 |
김명준 |
7,006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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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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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0 |
김중애 |
3,412 | 8 |
0 |
| 112780 |
주님의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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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2 |
김명준 |
6,890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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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6.26 월/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는 겸손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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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5 |
이영숙 |
5,534 | 8 |
0 |
| 112860 |
6.26.♡♡♡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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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6 |
송문숙 |
4,502 | 8 |
0 |
| 1128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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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7 |
김중애 |
5,707 | 8 |
0 |
| 112894 |
하느님이 답이다 -"두려워하지마라"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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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8 |
김명준 |
6,263 | 8 |
0 |
| 1129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9)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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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9 |
김중애 |
4,713 | 8 |
0 |
| 1129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30)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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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30 |
김중애 |
6,313 | 8 |
0 |
| 113016 |
기도의 힘 -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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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명준 |
4,914 | 8 |
0 |
| 113056 |
76.♡♡♡하느님의 걸작품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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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송문숙 |
3,813 | 8 |
0 |
| 113175 |
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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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김명준 |
4,881 | 8 |
0 |
| 1131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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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3 |
김중애 |
3,245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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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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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4 |
김중애 |
3,933 | 8 |
0 |
| 113218 |
7.14.♡♡♡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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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4 |
송문숙 |
3,972 | 8 |
0 |
| 11323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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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김중애 |
3,606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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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은 시작이다 -그리스도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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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7 |
김명준 |
5,431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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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는 이들의 삶 -하느님 배경背景과 중심中心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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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8 |
김명준 |
4,233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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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7.20 목/ 부드러움과 겸손으로 지고 가는 내 멍에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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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이영숙 |
3,740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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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호수 -예수성심의 사랑이 분별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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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
김명준 |
4,616 | 8 |
0 |
| 11337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2)
|4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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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2 |
김중애 |
3,364 | 8 |
0 |
| 1135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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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9 |
김중애 |
3,612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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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1 화/ 회개하며 좋은 씨앗으로 살아가는 하느님의 자녀 -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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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1 |
이영숙 |
3,019 | 8 |
0 |
| 113640 |
하느님이 답이다 -마음의 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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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명준 |
4,697 | 8 |
0 |
| 11364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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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중애 |
2,855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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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5 토/ 악을 폭로하는 의인의 희생과 죽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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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이영숙 |
3,110 | 8 |
0 |
| 113692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들의 손끝에서 시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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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7 |
김중애 |
2,706 | 8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