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561 성경에 ‘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이 신이다. (요한10,30-42)   2021-03-26 김종업 1,5800 0
1550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3,16-20/부활 제4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5-12 한택규 1,5801 0
15650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25 박영희 1,5804 0
2435 완전한 자 되기 (2)..(6/19)   2001-06-18 노우진 1,57916 0
3488 일어서기 (4/3)   2002-04-02 노우진 1,57911 0
4103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(9/29)   2002-09-29 오상선 1,57912 0
5632 주님의 기도   2003-10-07 이정흔 1,5793 0
5883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면   2003-11-05 박영희 1,57914 0
7402 기도하는 모습 |2|  2004-07-06 박용귀 1,57910 0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  2004-10-05 이철희 1,5799 0
8178 가라지의 비유   2004-10-12 박용귀 1,57911 0
9190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10월 05일 『다시 일어남』   2014-10-05 한은숙 1,5790 0
94418 떠남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9|  2015-02-05 김명준 1,57924 0
97596 ◆내가 좀 손해보는듯 하는것이◆오상선 신부 |2|  2015-06-23 김종업 1,5796 0
10032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08 이미경 1,5799 0
107633 10.22.♡♡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10-22 송문숙 1,5795 0
115612 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날 /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 ... |2|  2017-10-22 박윤식 1,5795 0
117742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인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  2018-01-22 박윤식 1,5791 0
118117 가톨릭기본교리(22-3 우리안에 살아계시는 성령)   2018-02-07 김중애 1,5790 0
1182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나병 환자의 모범) |1|  2018-02-11 김중애 1,5792 0
118570 ■ 언젠가 실현될 영광스러운 그 모습을 / 사순 제2주일 나해   2018-02-25 박윤식 1,5790 0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  2018-08-29 김중애 1,5798 0
125442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제2독서 (요한묵시1,5ㄱㄷ-8)   2018-11-25 김종업 1,5791 0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8-12-13 주병순 1,5790 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  2018-12-24 김중애 1,5796 0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2-19 박윤식 1,5796 0
128030 신부님께 보낸 메일 (희생제사와 자비)   2019-03-05 강만연 1,5791 0
129612 “일어나시오.” -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05-11 김명준 1,5798 0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  2019-06-23 김중애 1,5790 0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  2019-08-01 장병찬 1,57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