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5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금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8-08 김동식 1,5792 0
133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  2019-11-11 김동식 1,5792 0
1341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(2148) ‘19.11.29. 금.   2019-11-29 김명준 1,5791 0
134275 [대림 제1주간 화요일]보는 눈은 행복하다(루카10,21-24)   2019-12-02 김종업 1,5790 0
134982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성모님께 전구합니다) |2|  2019-12-31 김중애 1,5793 0
135862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1|  2020-02-05 조재형 1,57912 0
138228 나는 참포도나무(십자나무)요 (요한15,1-8)   2020-05-13 김종업 1,5790 0
138849 2020년 6월 12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  2020-06-12 김중애 1,5790 0
140321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1주간 화요일 (마태 23,23-26) 마 ...   2020-08-25 강헌모 1,5792 0
141796 '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'   2020-10-31 이부영 1,5790 0
142400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(루카21,12-1 ...   2020-11-25 김종업 1,5790 0
1427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서 요행을 바라지 말라 |3|  2020-12-08 김현아 1,5794 0
1453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1-03-17 김동식 1,5790 0
146538 어느 개신교를 믿는 여성이 성당에 찾아와서 신부님께 이렇게 물었다.   2021-05-03 김대군 1,5791 0
153044 2.1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2-11 송문숙 1,5792 0
156468 <우리가 느끼는 게 참나가 아니라는 것> |1|  2022-07-23 방진선 1,5791 0
2026 미천한 자의 신앙고백, 그분을 찬미하며...   2001-02-26 김범석 1,5787 0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  2001-06-07 이델피나 1,5789 0
2552 '이름'이 뭘까?   2001-07-11 박후임 1,5786 0
2753 밥은 각자가 먹자!   2001-09-09 임종범 1,5784 0
3322 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   2002-03-01 상지종 1,57815 0
3748 온누리 공차기 대회   2002-06-04 이풀잎 1,57810 0
5821 좁은 문   2003-10-28 이정흔 1,5788 0
6549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5)   2004-02-26 배순영 1,5785 0
894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26 이미경 1,5788 0
93694 하느님의 내리사랑, 우리의 치사랑 -사랑은 아름다워라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5-01-06 김명준 1,57814 0
10519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내 것이 다 네 것   2016-06-30 노병규 1,5788 0
107936 11.7.♡♡♡ 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 |2|  2016-11-07 송문숙 1,5788 0
116581 2017년 12월 3일(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)   2017-12-03 김중애 1,5780 0
118111 2.7.강론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8-02-07 송문숙 1,5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