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700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7|  2017-12-09 조재형 2,5098 0
116745 믿음이 답이다 -교회공동체에 뿌리 내린 우리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7-12-11 김명준 4,1458 0
116790 행복한 삶 -정주定住, 순수純粹, 대림待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  2017-12-13 김명준 3,0598 0
116809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8|  2017-12-14 조재형 2,5208 0
116918 ♣ 12.19 화/ 불가능의 벽을 넘어 오시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12-18 이영숙 2,2668 0
116922 “들어라!” -갈망, 깨어있음, 들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5|  2017-12-19 김명준 3,1968 0
116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0)   2017-12-20 김중애 1,7888 0
116984 아름답다! ‘빈 손’, ‘빈 마음’이여! -빈 마음에서 샘솟는 하느님 ... |3|  2017-12-22 김명준 4,2838 0
117007 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-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- 이수철 프 ... |5|  2017-12-23 김명준 3,3018 0
117037 대림 제4주일 |9|  2017-12-24 조재형 2,3948 0
117038 오늘 여기서 천국을 삽시다 -광야가 천국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7-12-24 김명준 3,7138 0
117068 예수 성탄 대축일 |7|  2017-12-25 조재형 2,0948 0
117101 충만한 기쁨 -생명의 말씀, 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7-12-27 김명준 3,8348 0
117316 늘 주님과 함께 머무르십시오 -“와서 보시오.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  2018-01-04 김명준 3,8548 0
117436 ‘무지無知의 어둠’을 밝히는 ‘말씀의 빛’ -말씀과 기도- 이수철 프 ... |5|  2018-01-09 김명준 3,0368 0
117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4)   2018-01-14 김중애 1,6538 0
117699 미쳐야 미친다 -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,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- 20 ... |3|  2018-01-20 김명준 3,0058 0
117722 연중 제3주일 |9|  2018-01-21 조재형 3,7418 0
117741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  2018-01-22 조재형 1,9468 0
117765 주님의 참가족 -‘인사이더insider’ 혹은 ‘아웃사이더outsid ... |4|  2018-01-23 김명준 3,2348 0
117784 어떻게 살 것인가? -‘씨뿌리는 활동가, ’좋은 땅’의 관상가로- 2 ... |3|  2018-01-24 김명준 4,8448 0
117915 믿음이 답이다 -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1-30 김명준 2,8908 0
118099 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06 신미숙 1,7608 0
118147 ♣ 2.9 금/ 모든 것을 좋게 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8-02-08 이영숙 2,7148 0
11815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8-02-09 노병규 1,3698 0
118152 “에파타!-열려라!” -지금 주님을 만남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2-09 김명준 3,1598 0
118182 환대歡待의 사랑 -경청傾聽이 우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2-10 김명준 2,4168 0
118265 자기인식 -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2-13 김명준 3,7128 0
118413 최후의 심판 -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2-19 김명준 3,0898 0
11843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20 노병규 1,60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