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2-22 이영숙 1,5786 0
1214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모두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.)   2018-06-24 김중애 1,5781 0
122366 8.2.말씀기도 - "하늘나라는~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...   2018-08-02 송문숙 1,5781 0
123341 [교황님 미사 강론] ‘진리는 겸손합니다, 진리는 침묵합니다.' [20 ... |1|  2018-09-10 정진영 1,5782 0
12572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)   2018-12-04 김중애 1,5781 0
1260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고지순한 영적인 사랑 ... |1|  2018-12-18 김중애 1,5786 0
126405 12.29.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12-29 송문숙 1,5781 0
126621 게세마니의 기도보다 더 완전한 기도는 없다.   2019-01-07 김중애 1,5783 0
1267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기를 내거라! 내가 고쳐주겠다! 내가 모 ...   2019-01-11 김중애 1,5784 0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  2019-03-26 박현희 1,5780 0
128840 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(요한 7.53-8.11)   2019-04-07 김종업 1,5780 0
129176 ■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/ 파스카 성야 다해   2019-04-20 박윤식 1,5782 0
131460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  2019-08-01 김중애 1,5781 0
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7) |1|  2019-10-27 김중애 1,5785 0
13418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  2019-11-28 장병찬 1,5780 0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|1|  2020-04-08 송문숙 1,5785 0
1374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8,1-10/2020.04.11/성 토요 ...   2020-04-11 한택규 1,5780 0
13839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  2020-05-21 최원석 1,5783 0
138661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돌려드림의 의미- |1|  2020-06-01 김기환 1,5780 0
141489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, 구원입니다. (루카 12,8-12)   2020-10-17 김종업 1,5780 0
142009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  2020-11-09 김중애 1,5781 0
153322 착한 목자 영성 -배움과 섬김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2-02-22 김명준 1,5789 0
154584 믿음은 찾고, 만나서 얻는 것. (루카24,35-48) |1|  2022-04-21 김종업로마노 1,5781 0
1551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19 김명준 1,5782 0
155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공포가 꼭 간직하고 살아야 ... |1|  2022-05-25 김 글로리아 1,5783 0
156679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4|  2022-08-02 조재형 1,5787 0
921 임마누엘 하느님 |5|  2007-05-25 송희순 1,5788 0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  2001-07-21 박미라 1,57710 0
4196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3   2002-10-28 조성익 1,5779 0
4621 하느님의 영광속에 머무는 자   2003-03-16 은표순 1,57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