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45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8-02-21 노병규 2,6678 0
118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7) |2|  2018-03-07 김중애 3,6888 0
118828 무지無知의 악惡 -약藥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03-08 김명준 3,0688 0
118882 “참 멋있다! 우리 하느님” -기도는 주님과 대화요 관계다- 이수철 ... |3|  2018-03-10 김명준 2,9698 0
118926 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... |5|  2018-03-12 김명준 5,6418 0
118995 주님을 증언하는 삶 -나는 어떻게 주님을 증언하는가?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8-03-15 김명준 4,2038 0
11904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6|  2018-03-17 조재형 4,5128 0
119115 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 -주님과 일치가 답이다- |5|  2018-03-20 김명준 3,5228 0
119238 주님 수난 성지주일 |6|  2018-03-25 조재형 3,7358 0
119284 역사는 현재現在다 -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8-03-27 김명준 4,3228 0
119305 ♣ 3.28 수/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비극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8-03-27 이영숙 2,9188 0
119361 ♣ 3.30 금/ 사랑으로 견디며 저항하는 십자가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8-03-29 이영숙 2,6618 0
119679 분별력分別力의 지혜 -모든 덕행의 어머니는 분별력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6|  2018-04-13 김명준 3,2228 0
119916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|10|  2018-04-22 조재형 4,3278 0
119971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주 예수님 -늘 보고 듣고 배웁시다- 이수철 ... |3|  2018-04-24 김명준 4,7338 0
120048 진리의 길, 생명의 길, 구원의 길 -예수님뿐!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4-27 김명준 3,5338 0
120111 부활 제 5주일 |8|  2018-04-29 조재형 2,5048 0
120263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? -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4|  2018-05-05 김명준 5,2948 0
120340 진리의 영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8-05-09 김명준 3,2848 0
120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0) |1|  2018-05-10 김중애 2,4678 0
12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7) |1|  2018-05-17 김중애 3,3928 0
120554 공동체의 풍요로움 -다 자기 색깔과 향기로 살면 된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5|  2018-05-19 김명준 3,3968 0
1206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일을 할 수 있는데 하지 않 ... |2|  2018-05-22 김현아 2,2888 0
120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3) |3|  2018-05-23 김중애 1,9798 0
120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1)   2018-05-31 김중애 1,7178 0
120833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14|  2018-06-01 조재형 2,8268 0
120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5) |2|  2018-06-05 김중애 2,6758 0
121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1) |2|  2018-06-11 김중애 2,9548 0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  2018-06-13 김중애 2,1868 0
121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4) |1|  2018-06-14 김중애 2,35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