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423 2020년 8월 30일[(녹) 연중 제22주일]   2020-08-30 김중애 1,5770 0
141278 시간 밖에 계시는 분   2020-10-08 김중애 1,5773 0
146869 <이승을 떠나는 걸 선물로 만든다는 것>   2021-05-16 방진선 1,5771 0
154796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5)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밖 ... |1| 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5771 0
155740 매일미사/2022년 6월 17일[(녹)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  2022-06-17 김중애 1,5770 0
155907 용서(容恕)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언어 ...   2022-06-25 김종업로마노 1,5770 0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  2001-06-11 김경숙 1,5767 0
4966 복음의 향기 (부활7주간 수요일)   2003-06-04 박상대 1,5765 0
8646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 |6|  2004-12-07 양승국 1,57613 0
8651 ♡스테파노 신부님, 반갑습니다♡ |5|  2004-12-08 황미숙 1,1394 0
98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파라 |3|  2015-08-02 김혜진 1,57617 0
116258 가톨릭기본교리(10-6 하느님의 가르치심)   2017-11-18 김중애 1,5760 0
1170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... |2|  2017-12-24 김리다 1,5761 0
1238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금 이 순간은 내게 ...   2018-09-28 김중애 1,5762 0
123830 따뜻한 말(言)   2018-09-28 김중애 1,5761 0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  2018-11-25 김중애 1,5767 0
12570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  2018-12-03 주병순 1,5760 0
126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 ...   2018-12-24 김중애 1,5764 0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  2019-01-07 김중애 1,5765 0
126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자유를 빼앗지 않는 사람이 ... |5|  2019-01-21 김현아 1,57610 0
1296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일)『 착한 목 ... |1|  2019-05-11 김동식 1,5761 0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  2019-06-21 강만연 1,5760 0
132590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3|  2019-09-18 조재형 1,57612 0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  2019-11-21 김중애 1,5764 0
134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2|  2019-11-26 정민선 1,5761 0
135989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[2020.2.4. ...   2020-02-11 정진영 1,5760 0
13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9)   2020-03-19 김중애 1,5768 0
1392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28-34/2020.07.01/연중 제 ...   2020-07-01 한택규 1,5760 0
139586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|1|  2020-07-19 최원석 1,5761 0
14047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 |1|  2020-09-01 홍계선 1,5760 0
1406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,16.18-23/2020.09.08/복 ...   2020-09-08 한택규 1,57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