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3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5|  2021-12-26 조재형 1,57413 0
154135 주님, 당신 백성에 대한 호의로 저를 기억하소서. 당신의 구원과 함께 ...   2022-03-31 김종업로마노 1,5740 0
1553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쁨의 씨앗: 희망하는 고통 |1|  2022-05-26 김 글로리아 1,5745 0
155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8) |1|  2022-06-18 김중애 1,5745 0
840 |4|  2006-11-27 이희수 1,5740 0
3369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11처)   2002-03-11 박미라 1,5733 0
5524 예수님 같이 댕기요!   2003-09-19 박근호 1,57321 0
5863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월요일)   2003-11-03 박상대 1,57313 0
6399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  2004-02-03 정병환 1,57313 0
6763 온유묵상- 세치 혀   2004-03-30 배순영 1,57312 0
8133 되돌아온 악령 |2|  2004-10-07 박용귀 1,57316 0
8543 (복음산책) 오늘의 거울 속에 내일이 보인다. |2|  2004-11-26 박상대 1,5738 0
10443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6-05-20 강헌모 1,5730 0
107502 ■ 불의한 재판관을 굴복시킨 절박한 과부의 요구 / 연중 제29주일 |1|  2016-10-16 박윤식 1,5733 0
108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2) |1|  2016-11-22 김중애 1,5734 0
115149 ♣ 10.3 화/ 사랑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품는 제자의 길 - 기 프 ... |2|  2017-10-02 이영숙 1,5732 0
121436 가톨릭기본교리(47. 기쁨을 전하는 삶)   2018-06-25 김중애 1,5731 0
121599 2018년 7월 2일(나를 따라라)   2018-07-02 김중애 1,5731 0
121991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  2018-07-15 김중애 1,5730 0
125146 감동의 전쟁터에서의 묵주기도 체험담   2018-11-15 김철빈 1,5731 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  2018-11-15 박윤식 1,5732 0
126260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  2018-12-25 박윤식 1,5730 0
126659 ★ 하느님의 사람 |1|  2019-01-09 장병찬 1,5730 0
12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믿는 본성이 자신이 따르 ... |5|  2019-01-28 김현아 1,5737 0
127880 하루 한 생각   2019-02-26 김중애 1,5733 0
130230 나의 미사 봉헌 예절은 몇 점일까? |1|  2019-06-06 강만연 1,5730 0
130352 교황(Pope) - '敎皇' |2|  2019-06-12 최용준 1,5731 0
130428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 (2코린6,1-10)   2019-06-17 김종업 1,5730 0
1304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 지금이 ...   2019-06-17 김중애 1,5737 0
131063 ♥7월14일(일) 간호사의 수호자 사제 聖 가밀로 님   2019-07-13 정태욱 1,5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