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496 완전한 순명은   2020-03-03 김중애 1,5731 0
138454 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|1|  2020-05-24 최원석 1,5732 0
139731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20-07-26 주병순 1,5730 0
139845 내 맡김   2020-08-02 김중애 1,5731 0
14022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20-08-20 주병순 1,5731 0
1414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금요일)『두 ... |2|  2020-10-15 김동식 1,5730 0
141453 ★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10-16 장병찬 1,5730 0
141753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20-10-29 주병순 1,5730 0
142010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11-09 장병찬 1,5730 0
1465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나는 ... |2|  2021-05-04 김동식 1,5731 0
15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9) |1|  2022-05-19 김중애 1,5737 0
15589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|1|  2022-06-24 주병순 1,5730 0
2022 고참, 그녀석 귀엽네!   2001-02-24 정소연 1,5727 0
2575 영혼의 농사(농민주일)   2001-07-15 오상선 1,57215 0
2697 외면할 수밖에 없는 사랑(31)   2001-08-27 박미라 1,5727 0
4572 잔치와 단식   2003-03-01 은표순 1,5724 0
8133 되돌아온 악령 |2|  2004-10-07 박용귀 1,57216 0
14617 광야에서 |8|  2006-01-01 양승국 1,57220 0
50581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0 박명옥 1,5727 0
50584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  2009-11-10 박명옥 4262 0
110215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1|  2017-02-20 조재형 1,57212 0
1157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7) '17.10.29. ...   2017-10-29 김명준 1,5721 0
116560 2017년 12월 2일(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...   2017-12-02 김중애 1,5720 0
121027 가톨릭기본교리(44-5 사심판)   2018-06-09 김중애 1,5721 0
121506 ■ 아버지의 뜻을 삶에서 실천해야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1|  2018-06-28 박윤식 1,5722 0
123241 ★ 9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18-09-07 장병찬 1,5720 0
123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9)   2018-09-09 김중애 1,5724 0
125325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2|  2018-11-21 박윤식 1,5724 0
125459 함정과 이정표   2018-11-25 임성빈 1,5720 0
125503 11.27.말씀기도 -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이영근 ... |1|  2018-11-27 송문숙 1,5720 0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  2018-11-30 박윤식 1,5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