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878 참 아름다운 삶, 참 좋은 선물 -“주님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- 이수철 ... |1|  2019-05-23 김명준 1,5508 0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... |4|  2019-05-24 김현아 1,8018 0
129948 부활 제6 주일 |12|  2019-05-26 조재형 1,5488 0
130041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을 통한 회개의 은총 ... |2|  2019-05-29 김명준 1,5888 0
13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2) |1|  2019-06-02 김중애 1,9898 0
130198 성화聖化의 여정 -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6-05 김명준 1,5578 0
130301 교회의 어머니 복된 동정 마리아 -“너 어디 있느냐?”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06-10 김명준 1,9418 0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  2019-06-11 김명준 1,7798 0
130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7)   2019-06-17 김중애 2,2138 0
130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선과 봉헌은 오래 묵은 빚을 조 ... |4|  2019-06-18 김현아 2,9328 0
130474 하느님 중심의 삶 -올바른 수행자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9-06-19 김명준 1,8328 0
130496 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으로 사는 것 ... |3|  2019-06-20 김명준 1,7598 0
130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1)   2019-06-21 김중애 2,3698 0
130538 참 멋진 삶 -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- 이수철 프 ... |1|  2019-06-22 김명준 1,9008 0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  2019-06-22 김중애 2,0348 0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9-06-23 김명준 1,8828 0
130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4)   2019-06-24 김중애 2,6938 0
130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어야 기도에 힘이 생긴다 |4|  2019-06-24 김현아 3,1218 0
130622 참 삶의 열매들 -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6-26 김명준 1,7218 0
130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7)   2019-06-27 김중애 2,0778 0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  2019-06-28 김중애 2,1288 0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  2019-06-30 조재형 1,6838 0
130724 “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” -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19-06-30 김명준 1,7348 0
1307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알지 못하는 내가 가진 힘 |3|  2019-07-01 김현아 2,6858 0
130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 위해 ‘독창성’을 찾아라! |5|  2019-07-02 김현아 2,4608 0
13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 모욕하는 것 ... |5|  2019-07-03 김현아 2,7398 0
130821 믿음의 여정 -시험, 침묵, 순종, 축복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7-04 김명준 1,8798 0
1308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천재, 천국의 바보 |5|  2019-07-04 김현아 2,4808 0
130875 파스카의 삶, 늘 새로운 시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07-06 김명준 1,5248 0
130902 참 행복한 파스카의 삶 -관상, 파견, 선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19-07-07 김명준 1,61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