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50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8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6-11 장병찬 2,6800 0
1475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... |1|  2021-06-11 김동식 5,2840 0
14750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21-06-11 주병순 4,9640 0
1475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7 누가 지금 내게 ... |3|  2021-06-11 김은경 7,0961 0
147504 [예수 성심 대축일] 독서와 복음묵상 제1독서(호세11,1-9)   2021-06-11 김종업 5,5420 0
147503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.” |1|  2021-06-11 최원석 3,8992 0
14750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하신 그분을 응시하십시오   2021-06-11 강헌모 3,6841 0
14750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08) ‘21.6.11.금   2021-06-11 김명준 4,6881 0
147499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 -하느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1-06-11 김명준 5,3275 0
1474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31-37/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  2021-06-11 한택규 5,1590 0
147496 쌓일 때와 버릴때   2021-06-11 김중애 4,9041 0
147495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21-06-11 김중애 5,5171 0
147494 04. 회의에 지각한 공작   2021-06-11 김중애 6,0881 0
14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1)   2021-06-11 김중애 5,8955 0
147492 2021년 6월 11일 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...   2021-06-11 김중애 4,9370 0
147491 도란도란글방 / 꺾어지지 아니한 뼈 (요한 19:31-42)   2021-06-11 김종업 5,4580 0
147490 [예수 성심 대축일]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(요한19,31-3 ...   2021-06-11 김종업 4,8680 0
147489 6.11. 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곧 피 ... |2|  2021-06-11 송문숙 5,5272 0
147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오늘도 저는 상처입은 치유자이자 ... |1|  2021-06-10 박양석 4,5082 0
147487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2|  2021-06-10 조재형 7,21910 0
147486 11금요일(백)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... 독서,복음서 주 ...   2021-06-10 김대군 4,5650 0
1474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마음 : 다 주고도 미안한 ... |1|  2021-06-10 김백봉 6,2856 0
14748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21-06-10 주병순 5,3060 0
14748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  2021-06-10 강헌모 4,8132 0
147481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  2021-06-10 최원석 5,3363 0
147480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  2021-06-10 방진선 5,7841 0
14747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6-10 장병찬 2,7590 0
14747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07) ‘21.6.10.목   2021-06-10 김명준 5,7361 0
147476 예닮의 여정 -무지, 성령, 자유, 온유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06-10 김명준 5,9677 0
147475 도란도란글방 / 예수 죽인 자들아 더 이상의 도륙은 필요 없다 (마태 ...   2021-06-10 김종업 5,0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