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친밀도는 상대를 무엇 때문 ... |3|  2019-12-27 김현아 2,3848 0
134927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선택된 사람, 거룩한 사람, 사랑받는 사람답게- ... |2|  2019-12-29 김명준 1,3928 0
134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0)   2019-12-30 김중애 1,7228 0
135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1)   2020-01-01 김중애 2,1138 0
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1-03 김명준 1,8388 0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  2020-01-05 김중애 1,6818 0
135110 예수님처럼! -경계에서 경계인境界人으로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1-06 김명준 1,4498 0
135181 우리는 누구인가? -주님의 전사戰士, 주님의 학인學人, 주님의 형제兄弟 ... |4|  2020-01-09 김명준 1,2388 0
135228 작아지기(비움)의 여정 -참 하느님이시며 ‘영원한 생명’이신 예수님- ... |2|  2020-01-11 김명준 1,4598 0
135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4)   2020-01-14 김중애 2,1068 0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  2020-01-15 김중애 2,0528 0
135627 성령의 힘 -삶의 중심과 성령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20-01-27 김명준 1,0518 0
135674 절망은 없다 -묵묵한, 충실한, 한결같은 찬미와 감사의 삶- 이수철 프 ... |3|  2020-01-29 김명준 1,2708 0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  2020-01-30 김중애 1,3958 0
135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땅을 살피지 않는 농부는 없다 |5|  2020-01-30 김현아 1,8298 0
1357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하지 않는 고통이 봉헌하는 고 ... |3|  2020-02-01 김현아 2,0898 0
135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돼지들에게는 마귀가 들어 ... |3|  2020-02-02 김현아 2,2278 0
135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3)   2020-02-03 김중애 1,3028 0
135819 “탈리타 쿰! 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!” -믿음의 여정, ... |2|  2020-02-04 김명준 1,3888 0
135842 믿음의 힘 -기도, 회개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20-02-05 김명준 9958 0
1358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을 전하려면 적어도 대죄는 짓 ... |4|  2020-02-05 김현아 1,6418 0
1359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몰랐다.”는 핑계는 나를 계속 ... |3|  2020-02-07 김현아 1,9868 0
135911 봉헌의 여정 -사랑의 봉헌, 봉헌의 기쁨, 봉헌의 행복, 봉헌의 아름다 ... |3|  2020-02-08 김명준 1,4458 0
1359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문하지 않고 질문하는 사람이 세 ... |3|  2020-02-08 김현아 1,9118 0
136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2)   2020-02-12 김중애 1,5998 0
136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6)   2020-02-16 김중애 1,5668 0
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7)   2020-02-17 김중애 1,8218 0
136129 깨달음의 여정 -은총恩寵과 더불어 부단한 수행修行이 답이다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18 김명준 1,3748 0
136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9)   2020-02-19 김중애 1,2088 0
1362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울하게 죽어야 진리가 드러난다 |4|  2020-02-22 김현아 2,11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