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86 1. 십자가의 길 기도   2005-02-16 박미라 1,5682 0
44707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- 권오준 신부님 |4|  2009-03-18 노병규 1,56817 0
51096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01 노병규 1,56824 0
56581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 |2|  2010-06-14 김중애 1,5683 0
99239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5|  2015-09-15 조재형 1,56813 0
108530 ♣ 12.7 수/ 온유와 겸손으로 지는 사랑의 멍에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12-07 이영숙 1,5687 0
119811 2018년 4월 18일(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...   2018-04-18 김중애 1,5680 0
1226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8) ‘18.8.16.목 ...   2018-08-16 김명준 1,5682 0
123985 2018년 10월 4일(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)   2018-10-04 김중애 1,5681 0
1243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2) ’18.10 ...   2018-10-19 김명준 1,5681 0
124989 11.10.말씀기도-"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"- ...   2018-11-10 송문숙 1,5681 0
12658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)『 동방 ... |1|  2019-01-05 김동식 1,5681 0
1268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. 2019년 1월 20일)   2019-01-18 강점수 1,5683 0
127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2)   2019-02-12 김중애 1,5689 0
128324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-기도, 탈출, 변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3-17 김명준 1,5687 0
129666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.35   2019-05-13 김중애 1,5681 0
13032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. 육화)   2019-06-11 김중애 1,5680 0
1304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2|  2019-06-19 최용준 1,5686 0
1333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2|  2019-10-23 정민선 1,5682 0
136542 가시 속의 장미 /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 |1|  2020-03-05 이정임 1,5682 0
13801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  2020-05-05 최원석 1,5681 0
138037 열 쇠   2020-05-06 김중애 1,5681 0
138389 5.21.“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(요한 16,2 ... |1|  2020-05-21 송문숙 1,5684 0
140885 9.20.“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...   2020-09-20 송문숙 1,5681 0
141043 ‘싫습니다.’ 하고 대답하였지만,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|1|  2020-09-27 최원석 1,5682 0
141405 오늘(연중 제28주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10-13 차상휘 1,5680 0
142305 ■ 파스카 축제[13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3] |1|  2020-11-20 박윤식 1,5681 0
15149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5|  2021-12-09 조재형 1,56813 0
152178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7|  2022-01-10 조재형 1,56811 0
155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1)   2022-05-31 김중애 1,56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