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0)   2021-04-20 김중애 1,6534 0
146218 2021년 4월 20일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  2021-04-20 김중애 1,5230 0
146217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일곱째 날 ''동 ...   2021-04-20 박경수 1,6230 0
146216 도란도란글방/ 하늘의 생명의 빵 예수 그리스도(요한6:31~40)   2021-04-20 김종업 1,5980 0
146215 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하느님의 빵 (요한6,30-35) |1|  2021-04-20 김종업 1,0620 0
14621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판 데 아주카르, 라 세레나, ...   2021-04-20 양상윤 1,4220 0
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범죄의 표적이 되다 (산티아고/ ...   2021-04-20 양상윤 1,4880 0
146212 4.20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...   2021-04-19 송문숙 1,7031 0
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1-04-19 강만연 1,3062 0
146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인들에게 성체가 매력을 잃는 ... |4|  2021-04-19 김백봉 2,1925 0
146209 ■ 벤야민 지파의 회복[10] / 부록[2] / 판관기[30] |5|  2021-04-19 박윤식 1,4800 0
146208 하느님의 빵 |1|  2021-04-19 김대군 1,2671 0
146207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7|  2021-04-19 조재형 2,3817 0
1462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내가 ... |2|  2021-04-19 김동식 1,2691 0
14620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 ...   2021-04-19 주병순 1,4170 0
146204 <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>   2021-04-19 방진선 1,2211 0
146203 하느님의 뜻(말씀)을 먹어 하늘이 되고 (요한6,22-29)   2021-04-19 김종업 1,4221 0
146202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 |1|  2021-04-19 최원석 1,2451 0
146201 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. |2|  2021-04-19 강만연 1,3895 0
146200 우리는 왜 가톨릭을 믿고 있는가? |1|  2021-04-19 이정임 1,4244 0
146199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...   2021-04-19 강헌모 9582 0
146198 썩을 양식과 하늘의 양식 |1|  2021-04-19 강만연 1,6043 0
146197 이것이 人生이다   2021-04-19 김중애 1,8572 0
146196 피의 계약   2021-04-19 김중애 1,7421 0
14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9)   2021-04-19 김중애 1,6262 0
146194 2021년 4월 19일[(백) 부활 제3주간 월요일]   2021-04-19 김중애 9010 0
14619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5) ‘21.4.19.월   2021-04-19 김명준 1,0232 0
146192 파스카의 삶 -하늘로부터, 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21-04-19 김명준 1,6878 0
1461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부활 제3주간 월요일)   2021-04-19 한택규 1,1800 0
146190 도란도란글방/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 (요한6:22~31) |1|  2021-04-19 김종업 1,0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