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271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. |2|  2021-11-28 최원석 1,5574 0
1513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‘경계존중교육’을 받지 못 ...   2021-12-02 김 글로리아 1,5576 0
155021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  2022-05-12 최원석 1,5573 1
3354 투발루   2002-03-07 김태범 1,5565 0
5664 복음산책 (연중 제28주일)   2003-10-12 박상대 1,55613 0
5807 복음산책 (연중30주간 월요일)   2003-10-27 박상대 1,55618 0
7134 하느님을 더 믿는 하루   2004-05-28 이한기 1,5566 0
50658 정화와 심판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3 박명옥 1,5567 0
972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6-08 이미경 1,55612 0
11059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희망과 위로의 예언자) |1|  2017-03-08 김중애 1,5565 0
116537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.26   2017-12-01 김중애 1,5560 0
122722 ★ 교만의 증상들 |1|  2018-08-18 장병찬 1,5560 0
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)   2018-11-28 김중애 1,5561 0
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!)   2018-11-29 김중애 1,5561 0
1333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 ... |3|  2019-10-21 정민선 1,5563 0
133338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2|  2019-10-21 장병찬 1,5561 0
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2)   2019-11-12 김중애 1,5567 0
134294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  2019-12-03 김중애 1,5561 0
136204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7|  2020-02-20 조재형 1,55612 0
137474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  2020-04-11 김중애 1,5560 0
139989 <하늘 길 기도 (2403) ‘20.8.10.월.>   2020-08-09 김명준 1,5561 0
140302 2020년 8월 24일 월요일[(홍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  2020-08-24 김중애 1,5560 0
140375 나는 어떤 처녀일까?   2020-08-28 강만연 1,5562 0
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|1|  2020-09-01 최원석 1,5562 0
140887 목숨을 바치는 사람 |1|  2020-09-20 최원석 1,5562 0
141927 11.6.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~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 ...   2020-11-06 송문숙 1,5562 0
153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2) |1|  2022-03-22 김중애 1,5563 0
154568 ■ 10. 길 떠나는 토비야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0] |3|  2022-04-20 박윤식 1,5563 0
154780 5.1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22-04-30 송문숙 1,5562 0
156865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3|  2022-08-11 조재형 1,5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