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951 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13 송문숙 1,5541 0
126807 1.15.새롭고 권의있는 가르침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15 송문숙 1,5540 0
127074 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 길웅 신부   2019-01-25 원근식 1,5541 0
129271 성녀 아빌라/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.   2019-04-24 김중애 1,5543 0
129403 「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」 /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|1|  2019-04-30 이정임 1,5542 0
1307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03 김명준 1,5543 0
13079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19-07-03 최원석 1,5542 0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  2019-07-18 박윤식 1,5542 0
13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4)   2019-09-04 김중애 1,5549 0
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  2019-10-11 김중애 1,5541 0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  2019-10-25 김철빈 1,5540 0
133624 하느님을 아는 지식.   2019-11-03 김중애 1,5540 0
134126 "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웠다" |1|  2019-11-25 박현희 1,5541 0
137883 4.29.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  2020-04-29 송문숙 1,5541 0
138313 정신적 청빈   2020-05-17 김중애 1,5541 0
138343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|1|  2020-05-19 강만연 1,5540 0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20-08-01 주병순 1,5541 0
143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춘기 반항은 ‘내가 왜 태어났는 ... |1|  2021-01-09 김현아 1,5544 0
149906 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   2021-09-22 김종업 1,5540 0
15201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7|  2022-01-03 조재형 1,55412 0
154541 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4-19 장병찬 1,5540 0
155020 공동체 성서聖書의 렉시오 디비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5-12 최원석 1,5545 0
155852 ■ 20. 모르도카이의 꿈 해석 / 에스테르기[20] |4|  2022-06-22 박윤식 1,5543 0
2411 너울 벗기...   2001-06-14 오상선 1,55312 0
4765 복음의 향기 (주님만찬성목요일)   2003-04-17 박상대 1,55310 0
6003 신과 함께 가라!   2003-11-21 박영희 1,55311 0
6033 쓰레기통이 되어라!   2003-11-27 황미숙 1,55316 0
6185 겨울나무의 독백   2003-12-27 최정희 1,5531 0
6661 복음산책(사순 제3주일)   2004-03-14 박상대 1,5537 0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  2004-12-05 이인옥 1,55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