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963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  2024-07-06 조재형 1828 0
173981 연중 제14 주일 |4|  2024-07-06 조재형 2118 0
17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10)   2024-07-10 김중애 2248 0
174103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|1|  2024-07-11 최원석 1158 0
174582 이수철 신부님_환대의 사랑 |2|  2024-07-29 최원석 908 0
174691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에 날로 깊이 뿌리 내리는 삶 |1|  2024-08-02 최원석 1018 0
174780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3|  2024-08-05 조재형 1978 0
174835 이수철 신부님_기도의 힘, 믿음의 힘, 하느님의 힘 |2|  2024-08-07 최원석 548 0
174884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|2|  2024-08-09 최원석 468 0
78 성당 대청소를 하고난 후   2000-04-18 백승애 2,3348 0
261 주님을 항상 모시고 다니기   2002-12-27 허초웅 1,1218 0
780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. |9|  2006-07-17 송재숙 3,7608 0
913 기도체험   2007-05-01 노종인 1,8718 0
921 임마누엘 하느님 |5|  2007-05-25 송희순 1,5788 0
957 십자가와 비둘기모양의 빛(성령?)사진 !!! |8|  2007-08-20 최태광 3,8458 0
1090 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|8|  2008-08-08 문병훈 2,5588 0
1262 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 |10|  2009-06-22 윤종인 3,1098 0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  2010-08-12 문병훈 1,5828 0
1376 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|3|  2010-09-21 정선자 1,0398 0
1383 쓸데 없는 눈물 |8|  2010-11-02 이봉순 2,0788 0
1446 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 |7|  2011-08-17 최종하 6968 0
1478 '참 소중한 당신'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 |5|  2012-01-27 신기수 6768 0
1521 아!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! |6|  2012-05-26 이유희 1,4138 0
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|10|  2013-11-30 이정임 2,1248 0
1711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  2013-12-09 이정임 1,3662 0
1732 사무실일을 그만두며... |14|  2014-02-15 임숙희 1,8418 0
1866 사람이 죽을 날을 정확히 아는 건 무슨 이유일까? |13|  2014-11-16 문병훈 3,4518 0
1906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|21|  2015-07-01 김형기 3,6038 0
13 어머니의 묵주 |3|  1998-10-22 김철붕 6,4078 0
52 항상 기도하여라!   2006-04-06 이진용 3,7528 0
127 하느님의 섭리로 |3|  2010-06-17 이봉순 4,64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