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212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 ... |1|  2024-09-24 장병찬 390 0
176211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... |1|  2024-09-24 장병찬 360 0
17621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질병 ...   2024-09-24 이기승 841 0
176209 오늘의 묵상 [09.24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4 강칠등 783 0
176208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4|  2024-09-24 조재형 3263 0
1762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)   2024-09-24 한택규엘리사 270 0
1762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가족의 결속력도 하느님의 뜻 ...   2024-09-24 김백봉7 2283 0
176205 이수철 신부님_“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?” |2|  2024-09-24 최원석 23510 0
176204 반영억 신부님_새로운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|1|  2024-09-23 최원석 1334 0
176203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 ...   2024-09-23 최원석 871 0
176202 이영근 신부님_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...   2024-09-23 최원석 1444 0
176201 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(루카 ...   2024-09-23 박윤식 871 0
1762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화요일: 루카 8, 19 - ... |1|  2024-09-23 이기승 1214 0
176199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. (루카8,19-21)   2024-09-23 김종업로마노 692 0
176198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3 김종업로마노 1024 0
176197 등불은 등경 위헤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24-09-23 주병순 310 0
176196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   2024-09-23 박영희 992 1
176195 9월 23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3 강칠등 983 1
176194 오늘의 묵상 [09.23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3 강칠등 623 1
17619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720 0
176192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270 0
176191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260 0
176190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4|  2024-09-23 조재형 3246 0
1761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무의식 ...   2024-09-23 이기승 1083 0
176188 내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.   2024-09-23 김중애 1932 1
176187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  2024-09-23 김중애 1232 0
176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3)   2024-09-23 김중애 2756 0
176185 매일미사/2024년9월23일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  2024-09-23 김중애 391 0
176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 ...   2024-09-23 한택규엘리사 370 0
176183 반영억 신부님_우리는 등경 위에 놓은 등불입니다   2024-09-23 최원석 1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