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『엠 ... |1|  2021-04-06 김동식 1,3081 0
145907 “마리아야!”   2021-04-06 최원석 1,2742 0
145906 “회개 하십시오.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...   2021-04-06 강헌모 1,1541 0
2262 20 12 14 (월) 평화방송 미사 새롭게 콧날 맨 위 가운데 이마뼈 ...   2021-04-06 한영구 1,7290 1
145905 ♥순교집안을 이끄신 福者 정약종 오스틴님 (순교일; 4월8일)   2021-04-06 정태욱 9710 0
2261 ◆20 12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예수 님께서 공생활을 하기 전에 ...   2021-04-06 한영구 1,1600 1
2260 20 12 11 (금) 평화방송 미사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와 나비 굴을 ...   2021-04-06 한영구 1,2590 1
145904 삶이 곧 기도인 것을   2021-04-06 김중애 1,3821 0
145903 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.   2021-04-06 김중애 1,3471 0
145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6) |1|  2021-04-06 김중애 1,3466 0
145901 2021년 4월 6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  2021-04-06 김중애 9960 0
145900 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   2021-04-06 장병찬 9960 0
14589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2) ‘21.4.6.화   2021-04-06 김명준 1,2081 0
145898 개안開眼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21-04-06 김명준 1,3485 0
1458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1-18/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  2021-04-06 한택규 1,3480 0
145896 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여인아, 왜 우느냐? (요한20,11-18)   2021-04-06 김종업 1,4940 0
145895 4.6.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  2021-04-05 송문숙 1,9874 0
14589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는 주님 부활의 기쁜 소식, 결국 각자의 ... |2|  2021-04-05 박양석 1,1733 0
145893 ■ 삼손의 결혼[16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6]   2021-04-05 박윤식 1,3431 0
145892 예수님 부활, 만화 사진 한 컷을 보며 화요일 복음을 묵상해봤습니다. |1|  2021-04-05 강만연 1,1042 0
145891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  2021-04-05 김대군 1,2671 0
145890 예수님께서 늘 살아 계시어 우리를 위해 빌어주신다. (마태28,8-15 ...   2021-04-05 김종업 1,4730 0
145889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7|  2021-04-05 조재형 2,1148 0
1458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『마 ... |2|  2021-04-05 김동식 1,3011 0
145887 ♥보배로운 피로다!..福者 최필공 토마스님 (순교일; 4월8일)   2021-04-05 정태욱 9911 0
145886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“평안하냐?” 하고 말씀하셨다. |1|  2021-04-05 강헌모 9181 0
14588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21-04-05 주병순 9970 0
145884 평안하냐? |1|  2021-04-05 최원석 1,2321 0
14588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1) ‘21.4.5.월   2021-04-05 김명준 1,1832 0
145882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-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21-04-05 김명준 1,41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