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4 1월17일 복음   2000-01-17 강창홍 2,6537 0
1212 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  2000-03-10 상지종 2,2087 0
1220 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   2000-03-13 상지종 2,4147 0
1235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   2000-03-22 상지종 2,9837 0
1236 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   2000-03-23 상지종 2,8897 0
1257 행여 너 돌뿌리에...   2000-04-04 김현근 2,7677 0
1264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   2000-04-16 노이경 2,9187 0
1281 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믿음   2000-04-29 상지종 3,0457 0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  2000-05-16 상지종 2,5187 0
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   2000-05-18 상지종 2,4147 0
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   2000-05-19 노이경 2,3467 0
1325 진정한 평화   2000-05-23 송영경 2,6777 0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  2000-05-24 상지종 1,9847 0
1334 성모님, 그리고 오월 광주(성모의 밤)   2000-05-28 상지종 2,7557 0
1338 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   2000-05-31 정용진 2,9277 0
1340 오월의 마지막 날   2000-05-31 최요셉 2,1287 0
1349 나는 꿈이 있다   2000-06-07 김황식 2,2827 0
1352 모세의 자리   2000-06-08 박순자 2,3787 0
1358 너는 나를 따라라.(QT 묵상)   2000-06-10 노이경 2,3807 0
1359 또한번 감사합니다.   2000-06-11 허호란 2,4327 0
1360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  2000-06-12 송영경 2,1857 0
1363 이웃사촌   2000-06-15 김종연 2,2717 0
137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.(QT묵상)   2000-06-19 노이경 2,1377 0
1395 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   2000-06-28 상지종 2,4367 0
1401 옷자락만이라도......   2000-07-01 김귀웅 3,0157 0
1412 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   2000-07-07 박소은 2,6117 0
1415 [RE:1412]반갑습니다.   2000-07-07 상지종 1,9650 0
1428 인간 마이크(성 보나벤투라 기념일)   2000-07-15 상지종 1,9777 0
1447 내게 뿌려진 씨앗   2000-07-31 실비아 2,2287 0
1455 두려운 세상   2000-08-03 실비아 2,2307 0
1485 100%의 만족과 효과(연중20주 토)   2000-08-26 조명연 1,56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