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6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   2000-08-29 오상선 2,0367 0
1498 하라믄 하라카이!   2000-08-29 오상선 2,6107 0
1500 Restart!   2000-08-29 오상선 1,9357 0
1507 죽은 이들 앞에 선 위선자(연중 21주 수)   2000-08-30 상지종 2,1657 0
1525 [창세기1:1] 말씀의 능력...   2000-09-07 김경민 2,8837 0
1538 참 좋으신분   2000-09-14 송영경 2,0157 0
1569 하느님의 축복과 은혜(QT묵상)   2000-09-25 노이경 1,8777 0
1603 하늘이 열리고...   2000-10-03 오상선 2,4907 0
1620 기쁜 예수님과 그 제자들...   2000-10-07 김민철 1,9917 0
1629 오래 살고 싶지 않나요?(27주 화)   2000-10-10 조명연 1,9147 0
1632 너희도 그렇게 하여라(27주 수 강론)   2000-10-11 조명연 2,4417 0
1635 친히 기도를 가르치심.   2000-10-11 김민철 2,1957 0
1639 주님의 편이 되자(연중 27주 금)   2000-10-12 조명연 1,9757 0
1716 [독서]엘리사벳은 가난한 이들 안에서...   2000-11-17 상지종 2,7047 0
1794 과연 그분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워?   2000-12-13 노우진 2,1207 0
1809 임마누엘...   2000-12-18 노우진 2,1397 0
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   2000-12-20 노우진 1,9467 0
1833 이상과 현실(대림 3주 토)   2000-12-23 상지종 1,8137 0
1898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|1|  2001-01-14 정중규 1,6657 0
1927 설날에...(QT묵상)   2001-01-24 송영경 1,9467 0
1935 정신과진료   2001-01-26 유대영 1,6567 0
1958 마음가짐하나   2001-02-01 유대영 2,3327 0
1978 겸손과 굴욕(QT묵상)   2001-02-08 송영경 2,1147 0
1985 [탈출]'내일'과 '오늘', '이상'과 '현실' 사이에서   2001-02-10 상지종 1,9087 0
2012 제발 말리지 마세요   2001-02-21 정소연 2,5657 0
2022 고참, 그녀석 귀엽네!   2001-02-24 정소연 1,5717 0
2026 미천한 자의 신앙고백, 그분을 찬미하며...   2001-02-26 김범석 1,5787 0
2029 생리통과 사순시기   2001-02-27 정소연 2,3167 0
2050 자기 안의 죄인과 의인   2001-03-03 정소연 1,8417 0
2083 [탈출]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  2001-03-13 상지종 1,92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