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852 ◈ 오늘 4월 4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셋째날 ]   2021-04-04 장병찬 1,0290 0
145851 부활 2 주님께서 부활하셨도다. 알렐루야!!!   2021-04-04 박미라 1,3880 0
145850 부활 대축일: 과연 나는 부활했는가?   2021-04-04 강만연 1,2751 0
145849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|1|  2021-04-03 김대군 1,2511 0
145848 ■ 형제들의 싸움[14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4] |1|  2021-04-03 박윤식 1,3481 0
145847 주님 부활 대축일 |9|  2021-04-03 조재형 2,52610 0
145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운이 좋은 사람은 항상 운이 ... |2|  2021-04-03 김현아 2,2425 0
145845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  2021-04-03 주병순 1,5240 0
1458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부활 대축일)『부활』 |2|  2021-04-03 김동식 1,7200 0
145843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실 갈릴래아 호숫가로 우리 모두 갑시다.   2021-04-03 강만연 1,2120 0
145842 “놀라지 마라.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...   2021-04-03 강헌모 1,0401 0
145841 토요일 파스카 성야 ... 무덤이 비다.   2021-04-03 김대군 1,8560 0
145840 부활 1 태초의 땅 낙원에서   2021-04-03 박미라 1,0980 0
145839 성토요일 아침에 부활을 묵상하며....   2021-04-03 강만연 1,3321 0
145838 성토요일   2021-04-03 최원석 1,2232 0
145837 하느님 창조목적에 맞게 나를 사용하기 |1|  2021-04-03 김중애 1,4411 0
145836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  2021-04-03 김중애 1,1041 0
1458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3)   2021-04-03 김중애 2,0434 0
145834 <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>   2021-04-03 방진선 1,4380 0
1458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1-7/성토요일,파스카 성야)   2021-04-03 한택규 1,1180 0
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[(백) 파스카 성야]   2021-04-03 김중애 1,2590 0
14583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9) ‘21.4.3.토   2021-04-03 김명준 8281 0
145830 예수님과 더불어 우리도 부활하였습니다! -빛과 생명과 희망으로- 이수철 ... |3|  2021-04-03 김명준 1,8826 0
145829 ◈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둘째날 ]   2021-04-03 장병찬 1,5100 0
145828 저는 오늘 성금요일 독서를 아주 좋아합니다. |1|  2021-04-02 강만연 1,2611 0
145827 4.3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4-02 송문숙 1,7743 0
145826 성 토요일 |9|  2021-04-02 조재형 2,50611 0
145825 ■ 입타의 딸[13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3]   2021-04-02 박윤식 1,8301 0
145824 #사순절3 제14처 무덤에 묻히다. |1|  2021-04-02 박미라 1,5551 0
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1-04-02 주병순 1,75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