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6,14-25/성주간 수요일)   2021-03-31 한택규 9170 0
14569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6) ‘21.3.31.수   2021-03-31 김명준 9061 0
145696 배움의 여정 -회개, 겸손, 경청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1-03-31 김명준 1,4168 0
145695 [성주간 수요일] 저는 아니겠지요? (마태26,14-25)   2021-03-31 김종업 1,1810 0
145692 3.31.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03-31 송문숙 1,9813 0
145687 #사순절3 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.   2021-03-30 박미라 1,3600 0
145686 성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30 강만연 1,3441 0
145685 #사순절3 제12처 십자가 위에서 죽다.   2021-03-30 박미라 1,2351 0
145684 ■ 버림받은 이스라엘[11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1]   2021-03-30 박윤식 1,3861 0
145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이 일어나는 근원적 원인: 하 ... |3|  2021-03-30 김현아 2,2516 0
145681 최후만찬 준비...제자가 배반할 것을 예고하시다.   2021-03-30 김대군 9021 0
14568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|1|  2021-03-30 장병찬 1,1321 0
145678 성주간 수요일 |9|  2021-03-30 조재형 2,84212 0
145676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...   2021-03-30 주병순 1,3060 0
1456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수요일)『유다가 예수 ... |3|  2021-03-30 김동식 1,2251 0
145671 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   2021-03-30 방진선 1,4330 0
145670 내가 하느님의 원수, 사탄이다. (요한13,18-32)   2021-03-30 김종업 1,3360 0
145669 ♥거제도 신앙의 디딤돌 福者 윤봉문 요셉 님 (순교일; 4월1일)   2021-03-30 정태욱 1,2350 0
1456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|1|  2021-03-30 최원석 1,1752 0
145666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주간 화요일 (요한13,21-33. ...   2021-03-30 강헌모 1,4530 0
145665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.   2021-03-30 강헌모 1,0931 0
145664 현대 사이비 종교 /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 종교를 정리해 보는 ...   2021-03-30 이정임 1,4142 0
145663 겸손한 사람   2021-03-30 김중애 1,3831 0
145662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  2021-03-30 김중애 1,1771 0
145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9)   2021-03-30 김중애 1,3914 0
145660 2021년 3월 30일[(자) 성주간 화요일]   2021-03-30 김중애 1,2180 0
14565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0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30 장병찬 9790 0
1456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21ㄴ-33.36-38/성주간 화요일)   2021-03-30 한택규 1,3450 0
14565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5) ‘21.3.30.화   2021-03-30 김명준 8991 0
145656 파스카의 신비, 파스카의 기쁨, 파스카의 승리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... |3|  2021-03-30 김명준 1,50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