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1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   2002-02-27 상지종 1,54411 0
3591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21 배기완 1,5446 0
4170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  2002-10-17 박미라 1,5447 0
4304 예수를 따르는 길   2002-11-28 정병환 1,5443 0
5972 믿음이 무엇입니까?   2003-11-17 권영화 1,5445 0
6147 속사랑- 엄마의 마지막 산 K2   2003-12-20 배순영 1,54410 0
9822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7-22 이미경 1,54411 0
1015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1-07 이미경 1,54412 0
105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탄까지도 연민하신다   2016-07-07 김혜진 1,5448 0
105484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기념일 |4|  2016-07-15 조재형 1,54410 0
106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어리석음의 복음 |1|  2016-08-25 김혜진 1,5445 0
107560 10.19.♡♡♡ 지금 매를 맞는 것이낫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10-19 송문숙 1,5447 0
108554 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잉태할 차례입니다 - 윤경재 요셉 |7|  2016-12-08 윤경재 1,5446 0
108568 Re: 예수님, 어서 오세요 / 서정슬 (펌) |1|  2016-12-08 이현철 4313 0
11115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 |2|  2017-04-01 김종업 1,5441 0
118273 가톨릭기본교리(23-2 교계제도의 확립)   2018-02-13 김중애 1,5440 0
12309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저는 가끔 갓 구운 빵 ...   2018-09-02 김중애 1,5445 0
1273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1|  2019-02-04 김시연 1,5441 0
13007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  2019-05-30 최원석 1,5442 0
130182 2019년 6월 4일(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)   2019-06-04 김중애 1,5440 0
130515 ■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|1|  2019-06-21 박윤식 1,5442 0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  2019-06-22 김중애 1,5440 0
13085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...   2019-07-05 김중애 1,5446 0
131223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19-07-19 주병순 1,5440 0
132125 “깨어 있어라!” -거룩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08-30 김명준 1,5447 0
136636 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  2020-03-09 김중애 1,5443 0
137417 ■ 야곱과 에사우의 헤어짐[28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3 ... |1|  2020-04-08 박윤식 1,5443 0
137700 기다리는 행복   2020-04-21 김중애 1,5441 0
138015 기도로 만나는 예수님   2020-05-05 김중애 1,5441 0
13831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2   2020-05-17 김중애 1,5440 0
139994 8.10.“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, 나를 따라야 한다. 내가 있는 곳에 ...   2020-08-10 송문숙 1,5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