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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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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27 |
상지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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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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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21 |
배기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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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주시는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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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17 |
박미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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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를 따르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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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8 |
정병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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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무엇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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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17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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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사랑- 엄마의 마지막 산 K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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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20 |
배순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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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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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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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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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7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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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탄까지도 연민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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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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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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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5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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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어리석음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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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5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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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9.♡♡♡ 지금 매를 맞는 것이낫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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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9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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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잉태할 차례입니다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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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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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예수님, 어서 오세요 / 서정슬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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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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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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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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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(23-2 교계제도의 확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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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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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저는 가끔 갓 구운 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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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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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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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4 |
김시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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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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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3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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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6월 4일(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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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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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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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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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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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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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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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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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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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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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깨어 있어라!” -거룩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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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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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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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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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야곱과 에사우의 헤어짐[28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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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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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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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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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로 만나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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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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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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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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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10.“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, 나를 따라야 한다. 내가 있는 곳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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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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