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82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~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.”   2024-09-23 최원석 1435 0
176181 양승국 신부님_ 기적이나 환시, 특별한 체험, 그거 결코 좋은 것이 아 ...   2024-09-23 최원석 1185 0
17618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24-09-23 최원석 661 0
176179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|2|  2024-09-23 최원석 1529 0
1761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2 김명준 351 0
1761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 말씀을 더 깊게 이해하고 깨 ...   2024-09-22 김백봉7 1782 0
17617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(연중 제2 ...   2024-09-22 이기승 763 0
176174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( ...   2024-09-22 박윤식 691 0
176173 ■ 행복에 필요한 4P / 따뜻한 하루[495] |2|  2024-09-22 박윤식 954 0
176170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4-09-22 주병순 261 0
176169 9월 22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2 강칠등 882 0
176168 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... |1|  2024-09-22 장병찬 290 0
176167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22 장병찬 250 0
176166 오늘의 묵상 [09.22.연중 제25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2 강칠등 603 1
176165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  2024-09-22 박영희 1304 0
176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2 김명준 441 0
176163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6)  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581 0
176162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...  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684 0
176161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3|  2024-09-22 조재형 3374 0
176160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. |1|  2024-09-22 김중애 1222 0
176159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|1|  2024-09-22 김중애 1042 0
176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2)   2024-09-22 김중애 1946 0
176157 매일미사/2024년9월22일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   2024-09-22 김중애 700 0
1761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25주일)   2024-09-22 한택규엘리사 270 0
176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는 과연 행복한 선택인가?   2024-09-22 김백봉7 1322 0
17615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종이 ...   2024-09-22 최원석 631 0
176153 이수철 신부님_첫째의 삶   2024-09-22 최원석 1015 0
176152 반영억 신부님_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합니다   2024-09-22 최원석 813 0
176151 이영근 신부님_<하느님께 '첫째'가 되는 길> |1|  2024-09-22 최원석 944 0
176149 양승국 신부님_있는 그대로의 나, 있는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인정해 ...   2024-09-22 최원석 8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