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988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.   2019-05-27 김중애 1,5433 0
130669 예수성심의 열매와 향기 -하느님은 사랑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6-28 김명준 1,5439 0
134856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2|  2019-12-25 장병찬 1,5430 0
136825 오늘(사순 제3주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|1|  2020-03-17 차상휘 1,5430 0
137371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어두운 밤-   2020-04-06 김기환 1,5430 0
138067 ■ 파라오의 꿈[17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02] |1|  2020-05-07 박윤식 1,5432 0
139849 ★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  2020-08-02 장병찬 1,5431 0
139950 믿음의 여정, 믿음의 전사 -믿음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20-08-08 김명준 1,5437 0
140552 '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'   2020-09-05 이부영 1,5431 0
140561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  2020-09-05 김중애 1,5431 0
141024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넘겨질것이다 |1|  2020-09-26 최원석 1,5432 0
141433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  2020-10-15 김종업 1,5430 0
146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9) |1|  2021-04-29 김중애 1,5434 0
152908 기쁨과 놀라움!항상 우리를 찾아올 수 있다.   2022-02-08 김중애 1,5431 0
4310 12월 3일   2002-12-01 유대영 1,5420 0
4396 중요한 것 세가지(1/3)   2003-01-03 노우진 1,54211 0
11549 수녀님,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. |13|  2005-07-06 황미숙 1,54212 0
88595 성목요일 교황님 세족례: "우리는 서로 섬기는 이가 되어야 합니다." |1|  2014-04-18 김정숙 1,5421 0
105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8) |1|  2016-08-08 김중애 1,5425 0
106046 노아의 자손들 (창세기 10장) |1|  2016-08-12 강헌모 1,5420 0
106468 * 마더 데레사수녀의 시성을 축하하면서...* (마더 데레사의 편지)   2016-09-03 이현철 1,5422 0
110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7) |2|  2017-03-07 김중애 1,5426 0
110806 ♣ 3.18 토/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3-17 이영숙 1,5426 0
111119 3.30.♡♡♡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자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3-30 송문숙 1,5426 0
115595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6|  2017-10-21 조재형 1,5428 0
117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7)   2018-01-07 김중애 1,5422 0
117426 1.8.강론. “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.” - 파주 올리 ... |1|  2018-01-08 송문숙 1,5421 0
1227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2) ‘18.8.20. ...   2018-08-21 김명준 1,5422 0
125036 덕행   2018-11-11 김중애 1,5422 0
125144 기도와 보속,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   2018-11-15 김철빈 1,5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