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4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자!   2021-03-21 김중애 1,3583 0
145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1)   2021-03-21 김중애 1,9234 0
145433 2021년 3월 21일 주일[(자) 사순 제5주일]   2021-03-21 김중애 1,1950 0
145432 자기를 미워하면 |1|  2021-03-21 최원석 1,1592 0
145431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...   2021-03-21 강헌모 1,0831 0
145430 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 ... |1|  2021-03-21 장병찬 1,1630 0
145429 <우리가 있음은 거룩하다고 당당하게 내세운다는 것>   2021-03-21 방진선 1,2190 0
1454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20-33/사순 제5주일)   2021-03-21 한택규 1,2510 0
14542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6) ‘21.3.21.일   2021-03-21 김명준 1,3751 0
145426 삶과 죽음 -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1-03-21 김명준 1,7689 0
145425 도란도란글방 / 밀알이 되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(요한12:20~25 ...   2021-03-21 김종업 1,4270 0
145424 [사순 제5주일] 한알의 밀알 (요한12,20-33)   2021-03-21 김종업 1,6150 0
145423 #사순절3 제1처 사형 선고를 받다. |1|  2021-03-21 박미라 1,7540 0
145421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   2021-03-20 강만연 1,7351 0
145420 3.21.“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...   2021-03-20 송문숙 1,8982 0
145419 ■ 이스라엘의 불충과 징벌[1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] |2|  2021-03-20 박윤식 1,4523 0
145418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|1|  2021-03-20 최원석 1,6011 0
145417 예수의 십자가상 죽음과 영광- 결단의 시간   2021-03-20 김대군 1,3460 0
1454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알의 신비: 발 씻김 받는 것보 ... |2|  2021-03-20 김현아 2,0633 0
145415 사순 제5 주일 |5|  2021-03-20 조재형 2,8857 0
1454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일)『십자가』 |1|  2021-03-20 김동식 1,8080 0
145413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  2021-03-20 김중애 1,4723 0
145412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21-03-20 김중애 1,6021 0
1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0)   2021-03-20 김중애 1,4434 0
145410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21-03-20 주병순 1,1480 0
145409 2021년 3월 20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  2021-03-20 김중애 1,4270 0
145408 예수님이 물이시다. 이 물을 마시지 않아 목마르다. (요한7,37-53 ...   2021-03-20 김종업 1,1900 0
145407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.   2021-03-20 강헌모 1,4371 0
14540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1-03-20 장병찬 1,3360 0
145405 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   2021-03-20 방진선 1,3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