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57 (복음산책) 내 안에 주님을 모실 구유를 만든다.   2004-12-19 박상대 1,1157 0
8789 지붕 위에서 외쳐라! |24|  2004-12-22 황미숙 1,1417 0
8827 (복음산책) 예수성탄의 메시지 |3|  2004-12-26 박상대 1,1957 0
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|6|  2004-12-26 이인옥 1,2987 0
8874 감사합니다! (성탄 8일축제 내 제 7일) |3|  2004-12-30 이현철 8527 0
8880 두려움 |3|  2004-12-31 박용귀 1,1347 0
8897 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 |15|  2005-01-01 조영숙 1,1317 0
8922 ♣ 1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소년 ♣ |10|  2005-01-04 조영숙 1,6927 0
8924 기적의 주체가 누구인가? |2|  2005-01-04 이인옥 1,1587 0
8926 순풍 산부인과로서의 교회(주님 공현 후 수요일)   2005-01-04 이현철 1,4917 0
8944 ♣ 1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늘 하시던 대로 ♣ |11|  2005-01-06 조영숙 1,1217 0
8953 ♣ 늘 하시던 대로 ♣ |9|  2005-01-06 이인옥 6156 0
8954 결핍증후군 |1|  2005-01-07 박용귀 1,0437 0
8957 ♣ 1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용기있는 자의 사랑 ♣ |11|  2005-01-07 조영숙 1,5677 0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  2005-01-07 남희경 1,1237 0
8967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  2005-01-08 조정연 6333 0
8969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  2005-01-08 황미숙 1,4724 0
8971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  2005-01-08 이순의 8063 0
8990 ♣ 1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라갔다 ♣ |17|  2005-01-10 조영숙 1,2787 0
8996 ♣ 1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♣ |17|  2005-01-11 조영숙 1,4057 0
9006 성모님, 장모님! (연중 제 1주간 수요일)   2005-01-11 이현철 1,1147 0
9015 ♣ 1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예수님의 하루 ♣ |3|  2005-01-12 조영숙 1,1707 0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  2005-01-13 이인옥 1,1117 0
9066 치유와 기적의 식탁 |3|  2005-01-15 장병찬 1,0137 0
9085 (244) 발레리나 최태지님 |4|  2005-01-17 이순의 1,2737 0
9092 온화 천사 |10|  2005-01-18 박영희 9917 0
9165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   2005-01-23 박용귀 9527 0
9167 (250) 타락이 준 교훈 |3|  2005-01-23 이순의 8837 0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  2005-01-25 이순의 8647 0
9198 ♡ 사랑하면 상처도 보조개로 보입니다! ♡ |14|  2005-01-26 황미숙 1,0077 0
9209 ☆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! ☆ |10|  2005-01-27 황미숙 5374 0
9222 마음에 드는 사람   2005-01-28 박용귀 1,0287 0
9264 감사하면 행복하리(연중 제 4주일) |1|  2005-01-30 이현철 9417 0
9279 (259) 똥구멍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 |5|  2005-01-31 이순의 1,3287 0
9281 여인아,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(연중 제 4주간 화요일) |3|  2005-01-31 이현철 1,15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