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087	소중한 나의 형제여 |3|	2010-05-27	이재복	429	18	0
56095	5월 28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5-28	노병규	1,282	18	0
56264	6월 3일 목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	2010-06-03	노병규	650	18	0
5646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10-06-10	이미경	1,059	18	0
5657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버린 사람이 진정한 고수 |7|	2010-06-14	김현아	849	18	0
56971	7월 1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7-01	노병규	913	18	0
57019	미사 한 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6|	2010-07-02	김장섭	1,177	18	0
570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7-05	이미경	955	18	0
57085	연중 1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7-05	박명옥	716	18	0
57087	잠을 깨운 장끼 - 느티나무신부님	2010-07-05	박명옥	327	10	0
57127	연중 제14주일 -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	2010-07-07	박명옥	804	18	0
57128	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	2010-07-07	권수현	583	18	0
57153	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	2010-07-08	정복순	436	18	0
571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0-07-09	이미경	933	18	0
57199	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7-10	노병규	600	18	0
5728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7-13	김광자	455	18	0
57352	은총의 세계 ??? |1|	2010-07-16	소순태	505	18	0
57371	"자비는 분별의 잣대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	2010-07-16	김명준	424	18	0
57399	7월 18일 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7-18	노병규	725	18	0
57408	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 -주님 안에서의 '쉼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0-07-18	박명옥	569	18	0
57409	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	2010-07-18	주병순	434	18	0
57433	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7-20	노병규	1,118	18	0
5744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농부가 곡식을 귀하게 여기듯 |5|	2010-07-20	김현아	953	18	0
57459	밭의 비유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21	이순정	571	18	0
57484	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|1|	2010-07-22	주병순	413	18	0
5748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마음이 비옥한 땅 |4|	2010-07-22	김현아	789	18	0
57529	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|1|	2010-07-24	주병순	369	18	0
575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	2010-07-27	이미경	903	18	0
5763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사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? |4|	2010-07-30	김현아	859	18	0
57676	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	2010-07-31	주병순	353	18	0
5776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희망 버리지 않기 |2|	2010-08-04	김현아	840	1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