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47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 분리할 수 없다-8th 축일 |12|  2005-07-26 조영숙 1,4957 0
11754 Re: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..[소스]입니다   2005-07-26 조영숙 1,0520 0
11762 좋은 조건에서도 쭉정이뿐입니까? |4|  2005-07-27 박영희 9327 0
11778 언제 만나 주시나요? |15|  2005-07-28 박영희 1,0017 0
11813 (375) 더위에 좀 쉬어 갑시다. |5|  2005-07-31 이순의 1,0717 0
11835 차별 정책? |3|  2005-08-02 이인옥 8907 0
11844 고백성사 |4|  2005-08-03 노병규 1,1477 0
11931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2|  2005-08-13 이인옥 8487 0
12046 1분 명상 " 아버지 "   2005-08-23 노병규 1,1207 0
12059 거위와 기러기의 지혜 |6|  2005-08-24 박영희 1,2057 0
12060 Vision |7|  2005-08-24 이인옥 8647 0
12061 (379) 선녀는 아이가 셋이나 되었어도 |11|  2005-08-24 이순의 9227 0
12077 뇌의 놀라운 능력 |5|  2005-08-25 박영희 8237 0
1213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  2005-08-30 박종진 9327 0
12142 한 사람 한 사람에게 |2|  2005-08-31 박영희 9257 0
12150 야곱의 우물(9월 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목요일(사람 낚는 어부 ... |5|  2005-09-01 권수현 8857 0
12160 † 성 정하상 바오로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† |4|  2005-09-02 조영숙 8447 0
12167 야곱의 우물(9월 2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금요일(새사람이 되려면 ... |2|  2005-09-02 권수현 7897 0
121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5 노병규 7037 0
122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9-07 노병규 8217 0
12237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9-07 이인옥 8607 0
12245 성 김장금 안나,이광렬 요한,이영희 막달레나,김 루시아시여~! |3|  2005-09-08 조영숙 7877 0
12248 잃거나 얻는다는 의식 없이 |2|  2005-09-08 박영희 7317 0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  2005-09-08 박용귀 1,1677 0
12261 야곱의 우물(9월 9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금요일(우리가 나누지 ... |3|  2005-09-09 권수현 7257 0
1227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/ 퍼온 글 |1|  2005-09-10 정복순 9087 0
1230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2 노병규 7957 0
12301 주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|4|  2005-09-12 김창선 9997 0
12325 [묵상] 나의 꼴 값 떨기 |5|  2005-09-14 유낙양 6757 0
12327 새 출발과 헌신의 각오를 막는 마귀   2005-09-14 장병찬 6827 0
123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4 노병규 82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