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962 2018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...   2018-11-09 김중애 1,5350 0
125478 11.26.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26 송문숙 1,5351 0
1260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12-18 김동식 1,5353 0
126134 12월 20일(대림 제3주간 목요일) : 예수님의 잉태를 알림 / 조욱 ...   2018-12-20 강헌모 1,5350 0
126465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  2018-12-31 김중애 1,5353 0
1269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현존하고 계십 ...   2019-01-20 김중애 1,5357 0
12753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현대까지도 성경오용 계속됩니다.)   2019-02-12 김중애 1,5353 0
130868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메세지   2019-07-05 박현희 1,5351 0
131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3 김명준 1,5351 0
132503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  2019-09-14 장병찬 1,5350 0
136117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1|  2020-02-17 김중애 1,5351 0
13723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 부모의 첫째의무입니다. |3|  2020-04-01 정민선 1,5352 0
13830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20-05-16 주병순 1,5350 0
138628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/놀라운 사명 |1|  2020-05-31 김중애 1,5352 0
13927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  2020-07-04 최원석 1,5351 0
140475 창세 21,1-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|1|  2020-09-01 이정임 1,5353 0
143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4)   2021-01-04 김중애 1,5356 0
145258 인생 대역전하는 방법   2021-03-14 김중애 1,5351 0
145589 내 마음 (신앙 수필)   2021-03-27 강헌모 1,5351 0
145602 3.28.“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!” - 양주 올리 ... |1|  2021-03-28 송문숙 1,5353 0
146933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21-05-19 김중애 1,5350 0
154403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  2022-04-13 김중애 1,5351 0
154422 매일미사/2022년 4월 14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축성 미 ...   2022-04-14 김중애 1,5350 0
155725 <사랑을 한다는 것>   2022-06-16 방진선 1,5351 0
15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7)   2022-08-07 김중애 1,5352 0
1749 왜 자꾸 사고가..ㅠㅠㅠ |5|  2014-04-11 김은주 1,5350 0
2576 나의 이웃과 웬수?   2001-07-16 오상선 1,53413 0
2859 각박한 동심..(10/8)   2001-10-07 노우진 1,53418 0
3567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6 배기완 1,5344 0
4289 당신이 임금이신 이유는?(11/24)   2002-11-24 오상선 1,53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