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346	성녀 김효임 골룸바,김 루치아,이 가타리나,조 막달레나시여~! |5|	2005-09-15	조영숙	835	7	0
12370	사람을 살리는 힘	2005-09-17	장병찬	685	7	0
12398	선례가 없으면 선례를 만드는 삶을 살아야 -여호수아5	2005-09-19	이광호	654	7	0
12417	인생사의 새로운 국면에서 요구되는 믿음의 수준 -여호수아6 |1|	2005-09-20	이광호	687	7	0
12421	(388) 언제나 그러했듯이 |1|	2005-09-20	이순의	785	7	0
12426	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	2005-09-21	장병찬	821	7	0
12431	잊지 말아야 할 것- 여호수아7 |3|	2005-09-21	이광호	668	7	0
12459	전진했기 때문에 만난 은혜 -여호수아9	2005-09-22	이광호	678	7	0
1246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23	노병규	661	7	0
12513	성 남종삼 요한, 전장운 요산, 최형 베드로시여~! 저희를 위하여 빌으 ... |8|	2005-09-26	조영숙	620	7	0
12589	따뜻한 관계임을 느낄 때 |4|	2005-09-29	박영희	712	7	0
12610	삶의 충만 |5|	2005-09-30	박영희	612	7	0
12647	석양의 노을처럼 |4|	2005-10-02	김창선	748	7	0
1267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04	노병규	763	7	0
12679	Franciscan Prayers	2005-10-04	노병규	529	3	0
12688	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|8|	2005-10-04	박영희	918	7	0
12691	(395) 인연 |2|	2005-10-04	이순의	685	7	0
12724	[묵상] 나무는 나의 스승 |4|	2005-10-06	유낙양	730	7	0
1281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11	노병규	839	7	0
12848	내 마음의 틈바구니에 |2|	2005-10-12	박영희	784	7	0
12863	그릇 속에 담긴 것 |2|	2005-10-13	노병규	953	7	0
12880	하느님을 사랑하는 일 |4|	2005-10-14	노병규	1,111	7	0
12902	[1분 묵상] " 작은 기도 " |1|	2005-10-16	노병규	662	7	0
12995	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	2005-10-21	정복순	842	7	0
13003	주여 이 죄인이.. |1|	2005-10-21	노병규	923	7	0
13035	하느님이 보시는 기준	2005-10-23	장병찬	677	7	0
1306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25	노병규	884	7	0
13107	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|1|	2005-10-27	노병규	716	7	0
13121	(409) 양귀비 |3|	2005-10-27	이순의	877	7	0
13131	[ 1분 묵상 ] " 묵상기도 "	2005-10-28	노병규	804	7	0
13151	[ 1분 묵 상 ] " 사랑의 기도 " |1|	2005-10-29	노병규	785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