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56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겸손과 교만 ♣ |8|  2005-10-29 조영숙 8877 0
13278 ♣11월3일 야곱의 우물-죄인에서 시작하자(※봉헌을 위한 33일)♣ |6|  2005-11-03 조영숙 8797 0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  2005-11-05 조영숙 9157 0
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? |2|  2005-11-05 노병규 9717 0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  2005-11-08 양승국 1,0907 0
1339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9 노병규 7447 0
1343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10 박종진 7227 0
134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1 노병규 9857 0
13461 (415) 그 신부님하구 나하구 |10|  2005-11-11 이순의 1,0947 0
13489 [1분 묵상]내가 가고 싶은 길 |3|  2005-11-13 노병규 1,1597 0
13531 너 어디 있느냐? |3|  2005-11-15 김창선 6827 0
13545 [1분 묵상] '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...'   2005-11-16 노병규 6947 0
1357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17 박종진 7637 0
13580 평화의 길   2005-11-17 노병규 7397 0
13617 ♣11월19일 야곱의우물-살아 신 주님/한수산 성지순례기♣ |8|  2005-11-19 조영숙 1,1377 0
13634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언제/울엄니 ♣ |5|  2005-11-20 조영숙 8507 0
13653 [1분 묵상]'아내의 기도' |1|  2005-11-21 노병규 7867 0
13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23 노병규 9337 0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  2005-11-24 조영숙 9997 0
13727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? |2|  2005-11-24 노병규 9017 0
13732 (419) 영심씨 고마워요. |6|  2005-11-24 이순의 8587 0
13784 망부석   2005-11-27 노병규 9177 0
13819 ♣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철부지 어린이 ♣ |8|  2005-11-29 조영숙 1,1477 0
138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2-01 노병규 9607 0
13866 ♣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부실공사 ♣ |11|  2005-12-01 조영숙 1,1077 0
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... /고구마 구워 먹으며... |1|  2005-12-01 노병규 9567 0
13968 묵상, 이렇게 해 보세요! |8|  2005-12-06 황미숙 1,1017 0
14018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|8|  2005-12-08 황미숙 8837 0
14051 투덜이 스머프 |2|  2005-12-09 노병규 1,3487 0
14100 모르겠소! |9|  2005-12-11 이인옥 91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