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34 나의 동료들에게!   2004-01-06 황미숙 1,53314 0
6263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  2004-01-10 박상대 1,5337 0
6539 바로 오늘 제 삶의 자리에서   2004-02-25 박영희 1,53313 0
6830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월요일)   2004-04-12 박상대 1,53311 0
7301 대인관계의 중요성 |1|  2004-06-21 박용귀 1,53310 0
7374 [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] |1|  2004-07-01 이만재 1,5333 0
8631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|2|  2004-12-06 박상대 1,53312 0
26696 '나주율리아교'의 정체를 아십니까? |16|  2007-04-09 지요하 1,53317 0
48794 모세에게 동물의 말을 가르쳐달라고 조른 사람--루미의 <마드나위> 중에 ...   2009-09-01 김용대 1,5331 0
1060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는 ...   2016-08-13 김혜진 1,5332 0
10842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. |2|  2016-12-02 주병순 1,5332 0
111115 요한보다 큰 세 가지 증언 - 윤경재 요셉 |5|  2017-03-30 윤경재 1,53311 0
115360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7|  2017-10-12 조재형 1,53310 0
118060 2.5.강론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”- ...   2018-02-05 송문숙 1,5330 0
1198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삶의 원천이자 정 ...   2018-04-20 김중애 1,5331 0
120916 6.4.기도.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"- ... |1|  2018-06-04 송문숙 1,5331 0
1220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0) ‘18.7.19. ...   2018-07-19 김명준 1,5333 0
122482 2018년 8월 7일(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)   2018-08-07 김중애 1,5330 0
125740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쉬울까,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 ... |1|  2018-12-05 이정임 1,5330 0
127495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1|  2019-02-11 장병찬 1,5330 0
127918 발효醱酵인생인가 부패腐敗인생인가? -말씀의 소금, 말씀의 효소- 이수철 ... |3|  2019-02-28 김명준 1,5338 0
128007 ★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|1|  2019-03-04 장병찬 1,5330 0
128412 떠남의 여정 -참 아름답고 멋진 사부 성 베네딕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03-21 김명준 1,5337 0
130366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  2019-06-13 최원석 1,5332 0
131227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2|  2019-07-20 박윤식 1,5333 0
1325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... |2|  2019-09-15 김동식 1,5333 0
1333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월요일)『탐욕을 ... |2|  2019-10-20 김동식 1,5331 0
133728 성전 정화 -우리가 ‘하느님의 성전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1-09 김명준 1,5336 0
134607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,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...   2019-12-16 박현희 1,5330 0
135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8)   2020-01-08 김중애 1,53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