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40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 ... |1|  2021-04-08 김종업 1,6840 0
145939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08 강만연 2,0600 0
145938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에 대한 단상(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 ... |1|  2021-04-08 강만연 1,5300 0
145937 ■ 삼손과 들릴라[1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8] |1|  2021-04-07 박윤식 1,7240 0
145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은 목적이 아닌 믿음을 전달하 ... |5|  2021-04-07 김현아 2,0544 1
145934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.   2021-04-07 김대군 1,4870 0
145933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6|  2021-04-07 조재형 2,6759 0
14593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21-04-07 주병순 1,2430 0
145931 ♥가성직의 신부역을 맡았던..福者 홍낙민 루카 님 (순교일; 4월8일)   2021-04-07 정태욱 1,9651 0
1459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『제 ... |2|  2021-04-07 김동식 1,6431 0
145929 보이는 것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그리스도인 (루카24,13-35)   2021-04-07 김종업 1,7530 0
145928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 |1|  2021-04-07 최원석 1,3822 0
145927 휴학한다는 것 - 수필   2021-04-07 강헌모 1,6032 0
145926 ♥福者 홍교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님 (순교일; 4월8일)   2021-04-07 정태욱 1,4431 0
145925 “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.   2021-04-07 강헌모 1,2762 0
1459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3) ‘21.4.7.수   2021-04-07 김명준 1,7462 0
145923 참 아름다운 삶 -예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21-04-07 김명준 1,8197 0
145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/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  2021-04-07 한택규 1,5690 0
145921 ◈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여섯째날 ]   2021-04-07 장병찬 1,1750 0
145920 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엠마오 마을로 가는 길에서. (루카24,13 ...   2021-04-07 김종업 1,9611 0
145919 4.7. “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.” - 양 ...   2021-04-06 송문숙 1,9971 0
1459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약은 그리스도의 십자가, 신약의 ... |3|  2021-04-06 김현아 1,9887 0
145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언제 주님을 뵈었다고 말할 ... |1|  2021-04-06 김현아 1,5724 0
145915 ■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복수[17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 ...   2021-04-06 박윤식 1,1931 0
145914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......   2021-04-06 김대군 1,6230 0
145913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|5|  2021-04-06 조재형 1,98710 0
1459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|2|  2021-04-06 김은경 1,3981 0
145911 <겸손하면서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>   2021-04-06 방진선 1,1180 0
14591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21-04-06 주병순 1,1720 0
145909 주님의 자애(慈愛)가 온 땅에 가득하네! (사도2,36-41)   2021-04-06 김종업 1,3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