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40 내가 살아왔고 살아갈 하느님 나라는... !!! |2|  2006-02-22 노병규 8817 0
15841 ** 부부란 이런거래요 !!! |6|  2006-02-22 노병규 8187 0
15851 사진 묵상 - 토끼 |2|  2006-02-22 이순의 8937 0
15854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2|  2006-02-22 장병찬 6257 0
15882 "이제 이 길을 건너면,당신 손아귀에서 영원히 머물렵니다" |7|  2006-02-23 조경희 6597 0
15898 무촌 !!!   2006-02-24 노병규 7227 0
15944 자질구레한 질병의 절반쯤을 없앨 수 있는 방법 |4|  2006-02-25 박영희 5987 0
15950 삼뫼소 삼위일체성당...십자가의 길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7307 0
15958 단식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|4|  2006-02-26 박민화 7507 0
15979 [사목일기] 착각하지 않는 사제 |1|  2006-02-27 노병규 8337 0
16018 귀소본능 |4|  2006-03-01 노병규 7467 0
16049 ♧ 사순묵상 - 함께 짊어진 사람들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  2006-03-02 박종진 8507 0
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-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|5|  2006-03-03 조영숙 1,4447 0
16106 3월 4일 야곱의 우물 -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|5|  2006-03-04 조영숙 7047 0
16119 3월5일 야곱의 우물-전주가톨릭신학원 김정훈 신부님 묵상 |4|  2006-03-05 조영숙 7257 0
16230 3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멘(amen)의 삶 |3|  2006-03-09 조영숙 6077 0
16241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로만 |5|  2006-03-09 박영희 7437 0
16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1|  2006-03-10 이미경 9527 0
16262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|3|  2006-03-10 박영희 7867 0
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, 43-48- 원수[이찬홍 야고보 신부 ... |6|  2006-03-10 이미경 7667 0
16285 *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...   2006-03-11 김성보 6337 0
16362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. |1|  2006-03-14 김선진 7007 0
16437 '생명'을 주시는 하느님 |2|  2006-03-17 정복순 5697 0
16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3-18 이미경 5767 0
16475 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  2006-03-18 김성보 6057 0
16477 관계 |7|  2006-03-18 이인옥 6697 0
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[이찬홍야고보 신부님] |4|  2006-03-19 이미경 7717 0
16499 (64) 말씀지기> 제 안에 오시어 편히 쉬세요 |4|  2006-03-19 유정자 5697 0
16508 "객기가 아니라, 당당함으로!"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3-20 조경희 5437 0
16538 자기 자신 잘 대하기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3-21 조경희 67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