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48 1%를 믿어준 사람 |6|  2006-03-21 박영희 7047 0
16550 Re: 아브라함의 돌출 행동 |2|  2006-03-21 박영희 3933 0
16560 * 오늘은 춘분... "봄이 왔습니다". |1|  2006-03-21 김성보 5657 0
16585 * 용서하는 용기, 용서받는 겸손 |6|  2006-03-22 김성보 8727 0
16591 사진 묵상 - 커피 한 잔 하고 가지? |8|  2006-03-22 이순의 6797 0
16601 ♧ 사순묵상 - 예수님의 작은 치유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|3|  2006-03-23 박종진 5967 0
16612 목마른 길손을 위하여 |8|  2006-03-23 김창선 5547 0
16651 장점과 단점의 의미[이찬홍 야고보신부님] |2|  2006-03-25 이미경 7287 0
16667 사제가 아닌 사람을 만들어라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26 이미경 7377 0
16678 [사제의 일기]*꿈꾸며 살다가 깨어서 죽고 싶습니다... 이창덕 신부 |8|  2006-03-27 김혜경 7907 0
16679 신앙이란 무엇입니까?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27 조경희 6967 0
16683 숫자는 인간을 파괴한다 |8|  2006-03-27 황미숙 6957 0
16684 '주님의 치료가 절실한 우리'   2006-03-27 정복순 5977 0
16701 걸어가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03-27 정복순 5347 0
16705 고통없이는 얻는게 없다. |5|  2006-03-28 김선진 5837 0
16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3-29 이미경 6597 0
16757 용서의 나룻배를 타고 ... |6|  2006-03-30 이미경 6417 0
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|9|  2006-03-31 박영희 7587 0
16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4-01 이미경 5977 0
16816 긍정과 부정 |1|  2006-04-01 정복순 5737 0
16839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2 정복순 6097 0
16843 4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  2006-04-02 조영숙 5777 0
16851 [수녀님묵상] 울보의 기도 |3|  2006-04-03 조경희 7167 0
16860 이 세상이 살만하다면 / 조규만 주교님 |4|  2006-04-03 박영희 5927 0
16866 "언젠가는 내가 주님을 가슴에 품어 드리리라..." |8|  2006-04-03 조경희 5947 0
16896 내 자아를 다듬고,마음을 다듬고,내 영혼을 다듬습니다. |7|  2006-04-04 조경희 7077 0
16902 * 기도하는 손 |2|  2006-04-04 김성보 5897 0
16920 성(性) |7|  2006-04-05 황미숙 8207 0
16928 사진 묵상 - 오~! 내 사랑 목련화야! |3|  2006-04-05 이순의 9877 0
16953 사진 묵상 - 카드로 전화 하세요. |2|  2006-04-06 이순의 6887 0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  2006-04-07 조영숙 75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