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8 사진 묵상 - 나리 나리 개나리 |5|  2006-04-07 이순의 6687 0
17019 사진 묵상 - 일광욕 |3|  2006-04-09 이순의 7577 0
17020 님에게로 가는 길 |6|  2006-04-09 이재복 5917 0
17022 희망의 '그리움이여...' |8|  2006-04-09 박영희 7097 0
17089 발을 씻으며 |2|  2006-04-12 김창선 6297 0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  2006-04-13 박영희 7547 0
17160 Ecce lignum! |5|  2006-04-15 이인옥 6737 0
17162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 ... |8|  2006-04-15 유낙양 8717 0
17175 Happy Easter = =부{祝*賀}활= =Alleluha!! |5|  2006-04-16 최인숙 7977 0
17192 * 부활절의 기도( 이해인 ) |3|  2006-04-16 김성보 9487 0
17197 4월 17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는 부활 |4|  2006-04-17 조영숙 6317 0
17266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  2006-04-20 장병찬 5757 0
17267 4월 20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이 요구하는 회개의 삶 |7|  2006-04-20 조영숙 5667 0
17287 ''영혼의 길'' |5|  2006-04-21 이미경 6407 0
17307 '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21 정복순 5417 0
17342 죄책감과 가책감 때문에 / 조규만 (바실리오) 주교님 |8|  2006-04-23 박영희 6917 0
17381 지금 행복하세요? |6|  2006-04-25 김창선 6717 0
1742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2일째 ◈ |4|  2006-04-26 조영숙 6877 0
17451 [하늘로 보내는 편지] 사랑하는 당신, 우리 바오로에게 |7|  2006-04-27 유낙양 5047 0
17459 감사기도 - 이찬홍 신부님 강론 |1|  2006-04-28 조경희 6297 0
17463 (80) 말씀>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|10|  2006-04-28 유정자 6097 0
17469 4월28일『야곱의 우물』-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|5|  2006-04-28 조영숙 6877 0
17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29 이미경 6727 0
17502 사진 묵상 - 천호동 성당 철쭉 문화 제전 |7|  2006-04-29 이순의 5457 0
17540 "바쁩니다~ 바빠요~" |11|  2006-05-01 조경희 8177 0
17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  2006-05-02 이미경 8337 0
17562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|3|  2006-05-02 조경희 8497 0
17602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? |2|  2006-05-04 장병찬 5837 0
1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  2006-05-06 이미경 6677 0
17655 "타비타, 사랑하는 이여, 일어나시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6-05-06 김명준 64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