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678	인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 / 신원식 신부님 |12|	2006-05-08	박영희	742	7	0
17704	돼지고기 |4|	2006-05-09	조경희	681	7	0
17706	마음은 언제나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	2006-05-09	김명준	586	7	0
17713	택시기사 체험기 <1> /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 |2|	2006-05-10	조경희	746	7	0
17732	† 참을성과 절제, 그리고 성취자와 실패자 / 하 미카엘 神父	2006-05-10	송규철	747	7	0
17739	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	2006-05-11	장병찬	555	7	0
17748	(85) 말씀>그분과 함께 있고 싶어질 때 |3|	2006-05-11	유정자	567	7	0
17759	택시기사 체험기 <3> / 황철수 주교님 |4|	2006-05-12	조경희	711	7	0
17779	'아름다운 나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	2006-05-12	정복순	652	7	0
17818	'주님과의 사랑의 관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	2006-05-15	정복순	748	7	0
17824	성령의 학생 |4|	2006-05-15	조경희	634	7	0
17852	님은 바람 속에서 ... 대인관계 ① /발렌타인L 수자 |1|	2006-05-17	조경희	762	7	0
17875	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1|	2006-05-18	조경희	620	7	0
17902	하느님의 걸레 |4|	2006-05-19	이미경	718	7	0
17924	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2|	2006-05-20	이미경	760	7	0
17975	아름다운 이별/노성호신부님 |1|	2006-05-23	조경희	942	7	0
18027	매일의 생활 (2) - 님은 바람 속에서 /발렌타인 L. 수자	2006-05-26	조경희	583	7	0
18040	수호 천사 이야기 |3|	2006-05-26	장병찬	672	7	0
18068	두가지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셨어요 |3|	2006-05-27	홍선애	505	7	0
18113	타이타닉 |6|	2006-05-30	조경희	760	7	0
1825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	2006-06-07	이미경	676	7	0
18263	사랑받는 사람은 아름다울수 밖에 없거든요... |10|	2006-06-07	조경희	768	7	0
18301	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/조현권신부님 |2|	2006-06-09	노병규	816	7	0
18319	좀 오래 걸리더라도... |8|	2006-06-09	조경희	743	7	0
18333	"주님의 눈길" (2006.6.10 연중 제9주간 토요일)	2006-06-10	김명준	614	7	0
183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	2006-06-12	이미경	766	7	0
18368	가슴으로 드리는 기도/ 정규한 신부님	2006-06-12	노병규	690	7	0
18375	[오늘복음묵상]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	2006-06-12	노병규	658	7	0
18381	까마귀를 시켜서... |8|	2006-06-12	이인옥	576	7	0
18404	"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..." |6|	2006-06-13	조경희	657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