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84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충동 ...   2024-03-23 이기승 1021 0
1708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3-23 김명준 450 0
17083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3|  2024-03-23 조재형 4088 0
170837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. (요한11,43-57) |1|  2024-03-23 김종업로마노 531 0
170836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23 김종업로마노 972 0
1708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1,45-56/사순 제5주간 토요일)   2024-03-23 한택규엘리사 260 0
170834 ■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   2024-03-23 박윤식 881 0
170833 ■ 고정관념을 버리자 / 따뜻한 하루[359]   2024-03-23 박윤식 811 0
170832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 ... |2|  2024-03-23 최원석 793 0
170831 예수님의 희생   2024-03-23 이경숙 671 0
170830 “우연은 없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3-23 최원석 2105 0
170829 시니어세대 마음가짐 45가지   2024-03-23 김중애 2063 0
170828 주님 사랑이 우리를 부르십니다.   2024-03-23 김중애 951 0
170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3)   2024-03-23 김중애 1944 0
170826 매일미사/2024년3월23일토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4-03-23 김중애 330 0
170825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지내지 못하는가요? |3|  2024-03-23 강만연 1072 0
170823 만일 김대군 형제님이 뜻이 없다면   2024-03-22 최원석 740 0
170822 김대군 형제님..문의 사항이 있어요 |4|  2024-03-22 최원석 910 0
170821 난 봄이 되면 무섭다. |1|  2024-03-22 김대군 680 0
170820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3-22 장병찬 830 0
170824 감사의 글 ____Re: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 ... |1|  2024-03-23 최원석 350 0
170819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3-22 장병찬 210 0
170818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4-03-22 장병찬 121 0
170817 ★1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... |1|  2024-03-22 장병찬 250 0
17081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5주간 토요일: 요한 11, 45 - ...   2024-03-22 이기승 630 0
170815 심성이 고운 언니와 동생 |2|  2024-03-22 김대군 900 0
170812 사순절에 깨끗한 옷을 입고 지나가는 수녀님 |1|  2024-03-22 김대군 971 0
170811 사랑.   2024-03-22 이경숙 740 0
170810 은총   2024-03-22 이경숙 570 0
17080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6|  2024-03-22 조재형 3005 0
170808 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3-22 박영희 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