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117 ■ 빨리빨리 문화 / 따뜻한 하루[493]   2024-09-20 박윤식 813 0
17611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1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: ...   2024-09-20 이기승 903 0
176115 조금만 덜 사랑하고.......조금만 덜 그리워 하기.   2024-09-20 이경숙 540 0
176114 모순   2024-09-20 이경숙 420 0
17611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24-09-20 주병순 270 0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 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281 0
176110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683 0
17610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  2024-09-20 박영희 904 0
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4-09-20 최원석 701 0
176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20 장병찬 310 0
17610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20 장병찬 380 0
176105 오늘의 묵상 [09.20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0 강칠등 562 0
176104 반영억 신부님_「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」   2024-09-20 최원석 881 0
176103 이영근 신부님_<우리의 삶의 현장이 신앙을 증거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 ...   2024-09-20 최원석 902 0
176102 양승국 신부님_이제 우리 교회는 백색 순교자를 필요로 합니다! |1|  2024-09-20 최원석 773 0
176101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|2|  2024-09-20 최원석 916 0
176100 9월 20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0 강칠등 612 0
1760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이 없다는 말은 사랑 앞에서는 ...   2024-09-20 김백봉7 1313 0
176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0 김명준 322 0
17609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... |1|  2024-09-20 이기승 593 0
17609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.   2024-09-20 김중애 1041 0
176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0)   2024-09-20 김중애 2143 0
176094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24-09-20 김중애 970 0
176093 매일미사/2024년 9월 20일 금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...   2024-09-20 김중애 610 0
176092 매일미사/2024년9월 2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  2024-09-20 김중애 470 0
176091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3|  2024-09-20 조재형 2673 0
176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-3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   2024-09-20 한택규엘리사 260 0
176089 ■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...   2024-09-19 박윤식 811 0
176088 ■ 어리석은 디딤돌 / 따뜻한 하루[492]   2024-09-19 박윤식 981 0
17608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0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... |1|  2024-09-19 이기승 11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