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6-14 이미경 8717 0
18419 사제에게 드리는 글   2006-06-14 장병찬 8227 0
18422 불아, 우리 위에 쏟아져라! |5|  2006-06-14 이인옥 7207 0
18424 유행가 체질 |7|  2006-06-14 노병규 8457 0
18449 찬미, 찬양 |10|  2006-06-15 조경희 6937 0
18475 "열정(熱情)과 순결(純潔)" (2006.6.16 금요일 연중 제10 ... |3|  2006-06-16 김명준 5657 0
18491 짜장면 같은 인생 |1|  2006-06-17 노병규 6867 0
18496 [오늘의 복음묵상]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   2006-06-18 노병규 6907 0
18497 "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" (2006.6.18 주일 ... |1|  2006-06-18 김명준 7407 0
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6-19 노병규 8547 0
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|8|  2006-06-19 조경희 8227 0
18530 면접 얘기좀 합시다 |1|  2006-06-20 노병규 6917 0
18553 백 배의 열매 / 김귀웅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6997 0
18563 "관상가(觀想家)" (2006.6.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|2|  2006-06-21 김명준 6727 0
18575 "하느님과 나의 현존(現存)" (집회48,1-14 마태6,7-15)   2006-06-22 김명준 6427 0
18584 (106) 비 오는 날에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06-22 유정자 8507 0
18621 (108 ) 신(神)에게로 가는 길 |7|  2006-06-24 유정자 5817 0
18637 머리 학사님 |2|  2006-06-25 노병규 7747 0
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>(7)/송봉 ... |10|  2006-06-26 박영희 6187 0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  2006-06-26 양승국 9307 0
18677 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|3|  2006-06-27 노병규 8247 0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  2006-06-27 박영희 8057 0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6-28 이미경 9007 0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  2006-06-28 노병규 7917 0
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|1|  2006-06-28 장병찬 6797 0
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|12|  2006-06-28 박영희 8447 0
18750 "치유의 전제조건" (2006.6.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 |2|  2006-06-30 김명준 7787 0
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  2006-06-30 장병찬 8827 0
18772 (115) 소신학교 시절의 꿈 / 임문철 신부님 |7|  2006-07-01 유정자 7677 0
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9) / 송봉모 신부님 |9|  2006-07-04 박영희 84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