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433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4처.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 ...   2022-04-14 사목국기획연구팀 1,5290 0
15583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22-06-21 주병순 1,5290 0
156234 ■ 18.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의 죽음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 ... |2|  2022-07-11 박윤식 1,5294 0
3286 한길 사람의 속은...   2002-02-20 이인옥 1,5286 0
3528 안다는 것   2002-04-09 김태범 1,52810 0
5853 복음산책 (모든 성인 대축일)   2003-11-01 박상대 1,52817 0
7796 (복음산책) 나의 죽음 - 세상의 종말 |2|  2004-08-25 박상대 1,5289 0
8580 밥퍼 수녀님 (대림 제 1주 수요일) |4|  2004-11-30 이현철 1,5288 0
9267 (258) 고뇌 |4|  2005-01-30 이순의 1,5289 0
25010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l 김연준 신부님 |10|  2007-02-01 노병규 1,52821 0
501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24 김광자 1,5283 0
94020 그리스도의 향기//‘네 탓!’ ‘내 탓!’ 의 차이   2015-01-19 정선영 1,5280 0
986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5-08-18 이미경 1,52815 0
99238 피에타의 성모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9-15 김명준 1,5289 0
104636 5.31.화.♡♡♡믿음으로 행복하기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   2016-05-31 송문숙 1,5286 0
107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꼭 망해봐야 하는 이유   2016-10-08 김혜진 1,5286 0
107480 ♣ 10.15 토/ 고통을 녹이는 인내와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0-14 이영숙 1,5287 0
107974 11.9.♡♡♡ 하느님의 성전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1-09 송문숙 1,5288 0
109788 170202 - 주님 봉헌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  2017-02-02 김진현 1,5282 0
109822 170203 - 연중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 ... |2|  2017-02-03 김진현 1,5281 0
116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5)   2017-11-25 김중애 1,5286 0
116409 11.25.♡♡♡언제나 생명을 주시는 분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11-25 송문숙 1,5283 0
119419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(4/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8-04-01 신현민 1,5280 0
12190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3|  2018-07-12 최원석 1,5281 0
12369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영혼 없이 살아가는 존 ...   2018-09-23 김중애 1,5284 0
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  2018-12-04 김중애 1,5280 0
127097 김웅렬신부(마 굿 간) |2|  2019-01-26 김중애 1,5283 0
13044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19-06-17 주병순 1,5280 0
133630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  2019-11-03 장병찬 1,5281 0
134444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알 수 있습니다. |1|  2019-12-09 강만연 1,52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