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25 풍랑없는 호수? |6|  2006-07-04 이인옥 8357 0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7-05 노병규 9397 0
18847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|4|  2006-07-05 장병찬 8067 0
18851 [아침묵상]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|5|  2006-07-06 노병규 6847 0
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|16|  2006-07-06 박영희 7817 0
18878 "임이 미워요" |5|  2006-07-07 이재복 6357 0
18908 (123) "할망, 어인 일이우꽈?"/ 김귀웅 신부님 |7|  2006-07-08 유정자 7027 0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7-09 이미경 7007 0
18970 쉬었다 가세요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7-11 노병규 1,0637 0
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.   2006-07-12 김석진 7787 0
19052 군납 양주 한 병! |1|  2006-07-15 노병규 6137 0
19057 두려워하지 마라 ----- 2006.7.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 |1|  2006-07-15 김명준 5347 0
19079 [오늘복음묵상] 무얼 그리 재십니까? / 최용혁 신부님 |10|  2006-07-16 노병규 7437 0
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|2|  2006-07-18 장병찬 6587 0
19125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|19|  2006-07-18 박영희 7407 0
19186 영원한 사부님 (Rev 강요한) |16|  2006-07-21 박영희 7217 0
19189 '수호천사'에게 한번 더 기회를 |2|  2006-07-21 노병규 8757 0
19199 ◆ 고해성사 ◆ |2|  2006-07-21 노병규 9407 0
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3)/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|9|  2006-07-21 박영희 5537 0
19220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2,심부름꾼 (마르 1,1~11) |2|  2006-07-22 박종진 6277 0
192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5) / 허락만 하십니다 |12|  2006-07-22 박영희 6607 0
19254 "구하시오 얻으리라" |1|  2006-07-24 노병규 7167 0
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|2|  2006-07-26 노병규 8937 0
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|3|  2006-07-27 노병규 6717 0
19341 ◆ 흑 장 미 . . . . . . . . . . . . .[정채봉님] |8|  2006-07-28 김혜경 6377 0
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29 이미경 6867 0
19421 삶은 기적이다(Life is a Miracle) ----- 2006.7 ...   2006-07-31 김명준 5307 0
19427 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   2006-07-31 노병규 6687 0
194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 |2|  2006-08-01 노병규 6777 0
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 |7|  2006-08-01 박영희 73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