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4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용서 못하는 우리의 비방정치)   2018-06-25 김중애 1,5271 0
122196 2018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)   2018-07-25 김중애 1,5270 0
122643 ★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|1|  2018-08-15 장병찬 1,5270 0
125247 11.18.말씀기도 - "너희는 무화과 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... |1|  2018-11-18 송문숙 1,5272 0
129277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독서 (사도3,11-26) |1|  2019-04-25 김종업 1,5270 0
12949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철저한 실패와 굴욕의 현장에 주님께서 함께 하 ...   2019-05-05 김중애 1,5274 0
12973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참사랑은 나를 낮추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!)   2019-05-16 김중애 1,5273 0
129968 하느님 흠숭 기도   2019-05-26 최영근 1,5270 0
133268 연중 제28 주간 토요일 |8|  2019-10-18 조재형 1,52712 0
134290 차동엽신부(통하는 기도 중에/아멘!은 긍정기도) |2|  2019-12-03 김중애 1,5271 0
1343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6. 금   2019-12-07 김명준 1,5270 0
13612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5) |1|  2020-02-18 장병찬 1,5270 0
13668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  2020-03-11 김중애 1,5271 0
138831 2020년 6월 11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  2020-06-11 김중애 1,5270 0
139169 ★ 큰 바다이신 예수성심   2020-06-29 장병찬 1,5270 0
1392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7-22/2020.07.05/한국 ...   2020-07-05 한택규 1,5270 0
141526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.   2020-10-19 김중애 1,5271 0
141858 <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된다는 것> -헨리 나웬 신부님   2020-11-03 방진선 1,5271 0
14187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20-11-03 주병순 1,5270 0
141994 [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이 성전을 허물어라. 요한 2,13-22 ...   2020-11-09 김종업 1,5270 0
150947 인간들이 생각하는 인자(人子)의 날은 하루라도 보지 못할 것이다. (루 ... |1|  2021-11-12 김종업 1,5270 0
152892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영성 생활 안에서 자만이나 방심은 ... |2|  2022-02-07 박양석 1,5275 0
153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12 김명준 1,5272 0
155868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22-06-23 김중애 1,5272 0
155917 26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...독서, 복음(주해) |1|  2022-06-25 김대군 1,5271 0
2065 20 03 14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양쪽 귀 안에서 각각 기관이 ...   2020-04-04 한영구 1,5270 0
5167 성서속의 사랑(19)- 내 어찌 너를 잊으리   2003-07-22 배순영 1,5266 0
5176 복음산책 (연중16주간 목요일)   2003-07-24 박상대 1,5267 0
5430 구 부대에 쓰러졌다   2003-09-05 마남현 1,5268 0
5675 이해하려 애쓰며..   2003-10-13 노우진 1,526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