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80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9일) ♥ |10|  2006-08-19 정정애 5017 0
19938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2일) ♥ |7|  2006-08-22 정정애 6347 0
19963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3일) ♥ |9|  2006-08-23 정정애 5437 0
2001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' |5|  2006-08-25 노병규 6677 0
20014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25일) ♥ |13|  2006-08-25 정정애 5527 0
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|16|  2006-08-25 이미경 7157 0
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|4|  2006-08-26 윤경재 8877 0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28 이미경 7577 0
20088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8일) ♥ |18|  2006-08-28 정정애 6027 0
200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' |5|  2006-08-28 노병규 7157 0
20099 [오늘 복음묵강]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/ 상지종 신부님   2006-08-28 노병규 6277 0
20119 ~동 화~ |10|  2006-08-29 양춘식 6647 0
20133 "속이 좁아요" |4|  2006-08-29 노병규 1,0277 0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  2006-08-30 임숙향 8357 0
20156 화투치는 수녀 |3|  2006-08-30 노병규 1,0277 0
20188 ♤ 일상(日想)의 기도 /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♤ |1|  2006-08-31 노병규 7937 0
20190 모르는게 약 |2|  2006-08-31 이인옥 8777 0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9-01 이미경 7727 0
20207 마음으로 보기 / 김화석 신부님 |3|  2006-09-01 노병규 7587 0
20211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일) ♥ |19|  2006-09-01 정정애 8427 0
20239 셈(계산). 이제민 신부 |3|  2006-09-02 윤경재 7397 0
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|4|  2006-09-02 윤경재 7647 0
20261 술사목 단상 |5|  2006-09-03 노병규 7697 0
20262 *♤하 얀 길♤* |8|  2006-09-03 양춘식 6447 0
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|2|  2006-09-03 장병찬 7447 0
20277 "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” |4|  2006-09-04 노병규 7057 0
20317 [오늘의 복음묵상] 예수의 간섭 / 오상선 신부님 |6|  2006-09-05 노병규 9287 0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8257 0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  2006-09-07 박영희 7797 0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  2006-09-07 홍선애 68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