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408	들꽃마을의 추억 |5|	2006-09-09	노병규	631	7	0
20486	<14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2 부 / 강길웅 신부님 |4|	2006-09-12	노병규	775	7	0
20522	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. |6|	2006-09-13	임숙향	693	7	0
20530	@ @ 채송화 꽃밭에서 :: 이해인 수녀님 |7|	2006-09-13	최인숙	793	7	0
20536	<16>가객여운(佳客如雲) / 강길웅 신부님 |6|	2006-09-13	노병규	851	7	0
20544	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|4|	2006-09-13	양승국	810	7	0
20579	[오늘 복음묵상] † 성모칠고 / 박상대 신부님 |2|	2006-09-15	노병규	855	7	0
2058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	2006-09-15	이미경	827	7	0
20591	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	2006-09-15	박영희	946	7	0
20592	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	2006-09-15	김명준	820	7	0
20594	♣.가장 아름다운 사람 .♣ |7|	2006-09-15	임숙향	860	7	0
20596	Stabat Mater dolorosa - 생명의 위로- |5|	2006-09-15	윤경재	808	7	0
20605	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? |2|	2006-09-16	노병규	602	7	0
20612	"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” |2|	2006-09-16	홍선애	742	7	0
20614	[오늘 복음묵상] 내면의 기초공사 / 김경희 수녀님 |3|	2006-09-16	노병규	856	7	0
20635	- 묘 비 명 - |6|	2006-09-16	양춘식	639	7	0
20636	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7일) *♤ |12|	2006-09-17	정정애	730	7	0
20641	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	2006-09-17	노병규	752	7	0
20646	자유의 길-----2006.9.17 연중 제24주일	2006-09-17	김명준	631	7	0
20647	오늘의 순교 십자가의 2대 원칙 |2|	2006-09-17	홍선애	621	7	0
20657	[새벽 묵상] 생각나게 하소서 |6|	2006-09-18	노병규	649	7	0
20664	[오늘 복음묵상] † 이방인에게서 한 수 배운다./박상대 신부님 |3|	2006-09-18	노병규	708	7	0
20692	[생활묵상] 참기름 |7|	2006-09-19	유낙양	739	7	0
20693	이렇게 변할 수가 ... |2|	2006-09-19	노병규	795	7	0
20725	[오늘 복음묵상]지금 내가 보고 있는 저 석양은… /이기양 신부님 |4|	2006-09-20	노병규	906	7	0
2074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0|	2006-09-21	이미경	836	7	0
20749	인생 공부하는 집 |5|	2006-09-21	노병규	1,050	7	0
20761	진정한 친구 |7|	2006-09-21	윤경재	871	7	0
20792	거룩함* 기도 |6|	2006-09-22	임숙향	762	7	0
20794	- 한 마음으로 당신을 위하면~ |5|	2006-09-22	양춘식	553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