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52 ★ 경외 |1|  2019-08-24 장병찬 1,5250 0
131966 관상생활   2019-08-24 김중애 1,5251 0
132924 기도해야 하는 이유   2019-10-02 김중애 1,5253 0
136630 2020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0-03-09 김중애 1,5250 0
136887 사랑밖엔 길이 없습니다 -회개와 사랑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3-20 김명준 1,5259 0
138496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20-05-26 주병순 1,5250 0
140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3)   2020-08-23 김중애 1,5254 0
140421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... |1|  2020-08-30 최원석 1,5251 0
141370 ■ 사제가 지킬 규정[7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7] |2|  2020-10-11 박윤식 1,5252 0
14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5)   2020-10-25 김중애 1,5255 0
141969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죽은 이들을 그분과 함께 ....데려가실 ...   2020-11-07 김대군 1,5250 0
144274 7가지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방법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  2021-02-03 권혁주 1,5250 0
144504 2.13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  2021-02-12 송문숙 1,5252 0
145075 3.7.“이 성전을 허무시오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소.” -양주 ... |1|  2021-03-06 송문숙 1,5255 0
145375 [성 요셉 대축일]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. (마태오1,16.18- ...   2021-03-19 김종업 1,5250 0
14604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13 강만연 1,5251 0
150008 하늘 나라 공동체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21-09-27 김명준 1,5254 0
155333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2|  2022-05-27 조재형 1,5257 0
15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9) |1|  2022-07-09 김중애 1,5254 0
3051 이상한 하느님(12/20)   2001-12-19 노우진 1,52417 0
4872 자기들의 귀에 거슬린다고....   2003-05-10 박미라 1,5245 0
5851 속사랑(115)- 내게 하루가 주어진다면...   2003-11-01 배순영 1,5248 0
5900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토요일)   2003-11-08 박상대 1,52410 0
6960 마음   2004-04-30 박용귀 1,52416 0
7413 (복음산책) 12사도 선발의 기준은 무엇인가?   2004-07-07 박상대 1,5246 0
103250 깨어 있어라! -우리의 영원한 배경背景이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6-03-19 김명준 1,5246 0
103535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  2016-04-02 김중애 1,5240 0
104893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  2016-06-14 김명준 1,5246 0
108702 결정을 내려야 할 때 - 윤경재 요셉 |9|  2016-12-14 윤경재 1,52411 0
109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4) |1|  2017-01-24 김중애 1,52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