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7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1)   2021-02-21 김중애 1,4994 0
144721 2021년 2월 21일[(자) 사순 제1주일]   2021-02-21 김중애 1,0770 0
1447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12-15/사순 제1주일)   2021-02-21 한택규 1,0740 0
144719 |1|  2021-02-21 최원석 1,1262 0
14471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.   2021-02-21 강헌모 9270 0
14471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8) ‘21.2.21.일   2021-02-21 김명준 1,0950 0
144715 하느님의 나라를 삽시다 -광야, 회개, 낙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1-02-21 김명준 1,4487 0
14471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1-02-21 장병찬 9090 0
144713 2.21.“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” -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1-02-21 송문숙 1,3282 0
144712 #사순절4 제5처 예수님께서 시몬의 도움을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  2021-02-21 박미라 1,1540 0
144710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.   2021-02-20 강만연 1,1741 0
144709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...   2021-02-20 김대군 1,2190 0
144708 ■ 모세의 노래[5] / 부록[4] / 신명기[38] |1|  2021-02-20 박윤식 1,2982 0
144707 사순 제1 주일 |8|  2021-02-20 조재형 2,56112 0
144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받으면 만남의 광장이 된다 |4|  2021-02-20 김현아 1,9075 0
14470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2-20 장병찬 1,2420 0
1447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일)『유혹』 |2|  2021-02-20 김동식 1,5650 0
1447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21-02-20 주병순 1,3530 0
144702 스마트 폰 복음쓰기에 대해서? |2|  2021-02-20 박윤식 1,3302 0
144701 하느님의 말씀(약속)을 간직하는 이 (이사58,9ㄷ-14)   2021-02-20 김종업 1,4950 0
144700 나를 따르라 |1|  2021-02-20 최원석 1,3352 0
14469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21-02-20 강헌모 1,5371 0
144698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  2021-02-20 김중애 1,6452 0
14469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21-02-20 김중애 1,6281 0
144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0)   2021-02-20 김중애 1,8933 0
144695 2021년 2월 20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  2021-02-20 김중애 1,3350 0
144694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.(루카5,27ㄴ-32 ...   2021-02-20 김종업 1,3510 0
144693 <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>   2021-02-20 방진선 1,1692 0
14469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7) ‘21.2.20.토   2021-02-20 김명준 1,3330 0
144691 주님 부르심의 선물, 회개의 선물 -신神의 한 수手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02-20 김명준 1,64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