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643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[1st] |7|  2006-10-20 양춘식 8017 0
21644 [강론]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) |3|  2006-10-21 장병찬 7157 0
21661 "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것이다" |6|  2006-10-21 홍선애 6417 0
21664 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[2nd] |7|  2006-10-21 양춘식 7327 0
21665 하늘과 땅의 결합 |5|  2006-10-21 이인옥 6127 0
21670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2일)♡* |21|  2006-10-22 정정애 6437 0
21691 (30) 고향 길 |15|  2006-10-23 김양귀 7487 0
21713 ♥ 살 맛 나는 선물 ♥ |4|  2006-10-23 홍선애 6947 0
21714 Re :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|1|  2006-10-23 최윤성 4351 0
21721 [새벽묵상] '소명' |5|  2006-10-24 노병규 7037 0
21722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24일) ♥ |14|  2006-10-24 정정애 6867 0
21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4 이미경 7817 0
21749 가을 나무 |11|  2006-10-24 이인옥 7667 0
21750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  2006-10-24 장이수 6135 0
21755 영성체 후 묵상 (10월25일) |28|  2006-10-25 정정애 7057 0
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/ 헨리 나웬 신부님 |17|  2006-10-25 박영희 9267 0
21785 [새벽묵상] '하느님의 특별한 선물' |6|  2006-10-26 노병규 8437 0
21812 오늘의 묵상 제 28일째 (필립 4,13) |8|  2006-10-27 한간다 5697 0
21817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|7|  2006-10-27 임숙향 6987 0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  2006-10-28 송규철 7487 0
21869 그리운 날에*너를 기다리는 동안 |11|  2006-10-28 임숙향 5987 0
21875 오늘의 묵상 제 30 일 째(루가11,0-13) |13|  2006-10-29 한간다 6257 0
21877 [주일 새벽묵상] '믿음의 말 한마디' |3|  2006-10-29 노병규 6867 0
21884 (32) 미움과 사랑 |17|  2006-10-29 김양귀 7397 0
21895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8th] |10|  2006-10-30 양춘식 6017 0
21896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 (1 베드 5,7-9) |8|  2006-10-30 한간다 6507 0
2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10-30 이미경 8227 0
21924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(골로 3,-8-10) |11|  2006-10-31 한간다 6097 0
21935 < 38 >두 원장의 차이 < 상 >ㅣ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10-31 노병규 1,0037 0
21965 < 39 > 두 원장의 차이 < 하 >ㅣ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11-01 노병규 1,0967 0
21968 성인(聖人)의 삶-----2006.11.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|5|  2006-11-01 김명준 7057 0
22019 ♥ 영성체 후 묵상(11월 3일) ♥ |11|  2006-11-03 정정애 5947 0